남주혁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6일 (월) 09:43
남주혁
출생1994년 2월 22일
대한민국 부산광역시 영도구 동삼동
국적대한민국
본관의령 남씨
학력상리초등학교 창용중학교 수일고등학교 서울호서예술실용전문학교 모델연기예술학과 모델연기술 (전문 졸업) 국제사이버대학교 엔터테인먼트 (재학)
직업배우, 모델
종교개신교
웹사이트[1] 페이스북
정보 수정

논란

학교폭력

2022년, 더데이즈 단독보도에 따르면, "남주혁이 일진 무리와 어울려 다니며, 여러 학우에게 폭행 욕설을 일삼고 빵셔틀을 시켰으며, 급식시간에 새치기를 하거나, 뒷자리에서 던지는 비행을 일삼았다. 피해자들이 현재까지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1]

이에 매니지먼트 숲은 "배우에게 확인한 결과, 사실무근으로, 허위보도로 배우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한 책임을 묻겠다." 고 해명하였다. [2]

이후 스포츠경향을 단독보도에 따르면, "고등학교를 다니는 동안 남주혁은 폭력 폭언으로 나를 집단 따돌림 하였다. 과거 상처를 잠시 잊었지만, 남주혁이 나온 영화를 보고 예전 상처가 고름처럼 터져 고통스러웠다.

남주혁은 항시 휴대전화 데이터 핫스팟을 강제로 켜게 하고, 마음대로 휴대전화를 가져가 사용하였다. 사용다가가 선생님에게 적발되면 남주혁은 나의 휴대전화를 제출하였고, 고교 생활 내내 교내에서 내 휴대전화를 남주혀기 더 많이 가지고 있었다.

남주혁은 내 휴대전화를 가져가 유료 게임 물품을 마음대로 결제하였다. 남주혁은 끝내 돈은 돌려 주지 않았다.

남주혁 부탁을 거부하거나 무리 마음에 들지 않으면 내 싸움상대를 지정하여 스파링을 시켰다. 남주혁과 그 무리들은 교실 한 편에 동그랗게 서서 링을 만들었고, 나는 원하지 않는 상대와 싸웠다. 싸우기 싫어서 일방적으로 맞았다." 라는 추가폭로도 이어졌다.

제보자 어머니도 "아들이 인터뷰한 최초 기사가 상당 부분 실제 발언과 다르게 송출됐고, 소속사는 사실확인 없이 고소까지 진행하며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아들은 평생 정신적 충격에 시달리고 있다. 피해자는 현재까지 고통을 가슴에 묻고 살아가고 있다." 라고 호소하였다.

이에 매니지먼트 숲 관계자는 "제보자측 주장에 대하여 확인하였고, 주장 내용 모두 사실 무근이다. 결국 기사로 인하여 피해는 배우 배우 가족이 입는다는 사실을 헤아려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 고 해명하였다. [3]

이에, 네이트판에서는 남주혁을 옹호하였다.

이후 스포츠경향 단독보도에 따르면, 2012년, 고등학교 3학년 당시 폭로자는 "남주혁 무리들 중 한 명이 나를 싫어하고, 단지 그 이유로 여러 명이 나를 단톡방에 초대하여 마리 조리돌림하듯 욕을 하였다. 내가 누군가를 괴롭혔다는 주장도 거짓이다. "돼지 같이 못생긴 게 왜 나대고 다니느냐", "나가라 이 X아, 저 X 나가라고 해라" 라는 내용이었다.

"당시 충격적이고 억울한 마음에 학생부에 알렸고, 생활기록부에 적히지 않는 선에서 합의하여 단순 교내봉사로 사건이 마무리 됐다고 기억한다. 학생부 처분에 의하여 선생님 앞에서 강제로 사과가 이루어졌다. 남주혁, 친구들이 내게 사과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 받았으나, 가해자들이 10년이 지나서야 사과하겠다니 황당하여 거절하였다. 가해자들이 인터뷰에 나서고 있는 상황도 말이 안 되고, 진정성 없는 사과를 받고 싶은 생각도 전혀 없다. 현재 2차 가해를 하고 있다." 라고 밝혔다. [4]

하지만, 이에 대해서도 매니지먼트 숲은 "먼저 익명 2차 제보 내용과 관련하여 다사 배우는 다각도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였고, 2차 제보자가 주장하는 내용은 사실이 아니라고 분명히 확인하였다는 점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린다. 앞뒤 정황에 대한 아무런 설명 없이 일부 단편적인 장면만을 발췌하였다. 배우가 제보자에게 사과를 하려는 시도를 하였다는 제보자 말도 전혀 사실이 아니다.

카카오톡 단체방에서 있었던 일은 사실관계가 대단히 복잡하고, 등장인물들 매우 사적인 영역문제다. 이미 당시 학교에서 사과로 마무리된 사건이다. 따라서 현 단계에서 언론 지면을 빌어 일일이 전말을 공개하면 매우 적절하지 않다고 본다. 덧붙여 당사에 사실 확인을 단 한 번도 거치지 않은 채 일방적인 보도를 한 해당 매체에게 심히 유감을 표한다.

지금까지 익명에 숨은 제보자 주장은 면밀한 사실 확인도 되지 않은 채 분명한 증거 정황들도 없는 상태여도 그대로 언론에 노출되어 마치 사실처럼 받아들여지고 있는 실정이다. 소속사 배우는 아무리 사실이 없어도 악의적인 내용 제보가 마치 사실처럼 보도된 후라 자신 결백 증명은 매우 어려울 수 밖에 없다.

다사는 이러한 이유에서 배우 명예를 지키기 위하여서는 강경하게 대응할 수 밖에 없다고 판단하여 신속하게 고소장을 접수할 계획이다." 고 해명하였다. [5]

지역 비하 발언

2020년 방영한 《스타트업》메이킹 영상에서 남주혁이 "점심 뭐 먹었냐" 고 질문하였고, 배수지는 "국수. 왜 물어보냐" 고 하자, 남주혁이 "혹시 삼합 냄새 안 났어?"라고 질문하였고, 수치는 재치있게 넘어갔다.

이에 누리꾼들은 광주광역시 출신인 수지를 조롱하기 위하여 연관 없는 삼합 이야기를 꺼냈다는 비판을 하고 있다.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