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갤러리 에서 분탕치러 들어온 한국 남자 가 '사랑하지 않으면 애액 이 나오지 않는다'는 게시물을 썼다가 비웃음 당하고 박제 당한 후 낭만자지라는 별칭이 붙었다.
사실 질안은 입안과 같이 '비각질중층편평상피'라서 아주 작은 물질이라도 질안으로 들어오게 되면 조직을 보호하기 위해 애액을 분비한다.
즉, 기분과는 상관없이 생리적 작용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