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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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너의 이름은.(일본어: (きみ)()は。)는 일본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이다. 일본 개봉일은 2016년 8월 26일, 한국 개봉 2017년 1월 4일.

2 스토리

천 년만이라고 일컬어 지는 혜성의 방문이 한달 남은 일본, 깊숙한 산속 시골에서 사는 고등학생 미츠하는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촌장인 아버지의 선거운동에, 가문 신사의 낡은 풍습. 작고 좁은 마을은 주변의 시선이 더욱 신경 쓰이고... 도시에 대한 동경은 강해진다.

"다음 생에는 도쿄의 잘생긴 남자로 태어나게 해주세요!!!"

그러던 어느날, 미츠하는 자신이 남고생이 되는 꿈을 꾼다. 낯선 방, 생소한 친구들, 눈 앞에 펼쳐지는 도쿄의 거리 풍경. 염원이었던 교회에서의 생활을 마음껏 만끽하는 미츠하.

반면, 도쿄에서 살던 고등학생 타키도 기묘한 꿈을 꾼다. 가본 적도 없는 산속 마을에서 자신은 여고생이 되어 있었다. 반복되는 신기한 꿈. 그리고 분명히 비어있는 기억과 시간. 둘은 깨닫는다.

"우리들, 뒤바뀌었어!?"

몇번이고 뒤바뀐 신체와의 생활에 당황하면서도 현실을 조금씩 받아들이는 타키와 미츠하. 남겨 놓은 서로의 메모를 통해 이따금 싸우고, 때로는 상대방의 인생을 즐기면서, 상황을 극복해나간다.

갑작스럽게 뒤바뀌는 일이 끝나면서, 자신들이 이어져 있었던 것을 깨달은 타키와 미츠하. 타키는 상대적으로 더 자유로운 자신이 미츠하를 만나러 가기로 결심한다.

"아직 만난 적이 없는 너를, 지금부터 내가 찾으러 갈게."

어렵게 도착한 그곳에서 기다리고 있었던 의외의 현실.

만난 적 없는 둘의 만남.

운명의 수레바퀴가 지금 움직인다.

3 비판

참사 피해자의 모에화

아이즈는 이 작품이 미츠하가 마을 주민들을 살리기 위해 했었던 일들을 모두 지우고, 살아난 소녀는 삶의 터전을 잃고 도쿄로 가서 누군가를 향한 사랑을 마음에 품고 살아가다 소년과 만나게 한다는 점 등에서 피해자의 모에화라며, 이 작품이 소년과 도시의 미안한 마음을 해소하고 국가적 트라우마를 모에화하고 장르적인 재미를 충족시키는 데 소비한다고 지적하였다.[1]

여성 캐릭터를 관음
  • 두 주인공이 아침에 깨어나는 장면에서 남자 주인공은 그냥 자다가 깨는 모습으로 그려지는 것에 비해 여자 주인공은 카메라 앵글이 다리에서부터 서서히 위로 훑어내듯 올라간다. 포르노적이라는 지적이 있다.
  • 여성 주인공이 자전거를 타는 장면에서 팬티 노출이 대체 왜 필요했는가에 대한 지적이 있다.
타키의 가슴에 대한 지나친 집착

몸이 바뀐 상황에서 타키는 처음부터 끝까지 미츠하가 된 자신의 가슴을 상습적으로 만지며, 심지어 미츠하가 자신의 가슴을 만지지 말라는 규칙까지 정해주었으나 멈추지 않고 계속 주물러 만진다. 이 장면은 무려 개그코드로서 계속해서 등장하며 감독은 이 장면을 뺄까 고민하다가 넣었는데 관객 반응이 좋아서 만족한다고도 하였다.

여성 캐릭터와 남성 캐릭터의 성을 대하는 태도 차이

4 호평

미국의 여성영화비평가협회(Women Film Critics Circle)는 너의 이름은.을 2016년 최고의 애니메이션 여성 영화(Best Animated Female Film) 후보에 올렸다.[2]

5 바깥 고리

6 출처

  1. 이지혜 기자 (2017-01-16). "[너의 이름은] 좋아요 vs 싫어요". 아이즈. 
  2. Prairie Miller (2016-12-18). "WOMEN FILM CRITICS CIRCLE AWARDS 2016 "". CRITICAL WOMEN ON FIL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