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프레드 노벨의 유언에 따라 1901년부터 매년 12월 10일에 인류의 문명 발달에 학문적으로 기여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상. 수상자로 지정되기 전까지 생존해야 받을 수 있으며, 상을 거부하거나 사퇴할 수도 있다.

분야에 따라 노벨 경제학상, 노벨 문학상, 노벨 물리학상, 노벨 생리의학상, 노벨 평화상, 노벨 화학상이 주어진다. 수학 분야는 없다.


1 노벨 경제학상

2 노벨 문학상

3 역대 수상자

4 노벨 물리학상

4.1 역대 수상자

5 노벨 생리의학상

5.1 역대 수상자

  • 거트루드 엘리언: 1988년에 화학요법에 기여한 공로로, 조지 히칭스 박사와 베타 차단제 약물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은 제임스 블랙 경과 함께 공동수상하였다.
  • 거티 코리: 1947년에 당뇨병에서 인슐린의 역할을 파악한 공로로, 칼 코리와 다른 생리학자 베르나르도 우사이(Bernardo Houssay)와 함께 공동수상하였다.
  • 로절린 서스먼 얠로: 1977년에 RIA에 대한 업적을 인정받아 로저 기유맹, 앤드류 샬리와 함께 공동수상하였다.
  • 바버라 매클린톡: 1983년에 유전자 전이현상을 발견한 공로로, 상을 수상하였다.
  • 리타 몬탈치니: 1986년에 신경 성장 인자의 중요성을 인정받아, 스탠리 코헨과 함께 공동수상하였다.
  • 크리스티안네 뉘슬라인-폴하르트: 1995년에 에릭 위샤우스, 에드워드 B. 루이스와 함께 공동수상하였다.
  • 린다 브라운 벅: 2004년에 냄새 수용체와 후각 시스템의 구조에 대한 발견을 인정받아 리처드 액셀과 공동수상하였다.

6 노벨 평화상

6.1 역대 수상자

7 노벨 화학상

7.1 역대 수상자

8 성적 불평등 문제

1901년부터 2015년까지 114년 동안 869명의 개인과 23개의 기관이 노벨상을 받았다. 이 중 여성 수상자가 49차례 나왔으며, 마리 퀴리(프랑스)가 두 번 수상한 것을 고려하면 869명 중 여성 수상자는 48명(5%)뿐이다.[2]

1901년부터 2017년까지 수상한 892명 중 여성은 48명으로 5.4%에 불과했다. 그마저도 여성 수상자 중 30명은 문학상이나 평화상을 받았다. 여성들에게 과학 분야의 문턱이 높았다는 뜻이다.[3]

특히 1969년에 신설된 경제학상 분야의 경우에는 단독 여성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2009년 엘리너 오스트롬이 공동 수상한 것을 제외하면 여성이 단독으로 경제학상을 받은 적은 없는 셈이다.[3]

9 같이 보기

  • 필즈상 - 수학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상.
  • 튜링상 - 전산계의 노벨상이라 불리는 상.

10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