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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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상원은 권력을 이용해 여군 대상 성범죄를 저지르고 불명예 전역한 민간인으로서 무속인으로 활동한 바 있고, 자신의 점집 근처 롯데리아에서 아무런 권한 없이 국군 사령관급 인사에게 명령을 내려 내란을 주동한 한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