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3월 노원구 20대 남성이 서울 노원구에서 세 모녀를 흉기로 살해한 사건
자해를 시도해 치료중이다.[1] 남성에 대한 영장은 3월 27일 발부되었다.[1]
3월 2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가해자 20대 남성 신상 공개를 바란다는 제목의 청원글이 게시됐고, 같은 날 10만여명이 넘는 동의를 얻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