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엑스이코리아 활동가들이 경기도에 위치한 한 종돈장에서 구조한 아기돼지. 이름은 노을이.
노을이
노을이는 다른 돼지들과 마찬가지로 오물과 사체 속에서 살아가고 있었다.
형제 중 유독 작은 몸집을 가진 한 돼지. 그는 소외 받고 있었고 걷지도 못 했다. 이후 '노을'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돼지는 조심스레 구조됐다.[2]
언론
- ↑ “종돈장에서 구조된 노을이와 새벽이”.
- ↑ 직접행동DxE 공개구조 - 새벽이, 노을이 그리고 별이 https://www.youtube.com/watch?v=5PR3JCnJZoE
- ↑ “구조된 노을이와 새벽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