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량 혹은 뇌들보(Corpus callosum)은 뇌의 좌반구와 우반구를 연결하는 가장 중요한 커뮤니케이션 통로이다.
1940년 William Van Wagenen에 의해 뇌량을 절단하는 분리-뇌 수술이 시행되기도 하였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