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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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력주의(Meritocracy)는 능력이 우월할수록 더 많은 몫을 가지고 능력이 열등할수록 더 적은 몫을 가지는 것이 당연시되며, 능력이 열등한 이가 능력이 우월한 이와 같은 몫을 가진다면 그것은 사회 전체의 생산성을 저해하는 비효율이자 부정의한 사태로 강하게 비난받는 이데올로기다.[1] 여성, 장애인 등 소수자들을 차별하는 근거로 많이 이용된다.

영국의 사회학자 마이클 영이 1958년 발표한 소설 "능력주의의 부상(The Rise of the Meritocracy)"에서 처음 등장했다. 능력주의라는 표현이 처음 등장할 때부터 극단화될 때 불평등이 강화될 것이라는 우려를 샀다.[2]

출처

  1. 「한국 능력주의의 형성과 그 비판 -『고시계』 텍스트 분석을 중심으로」박권일(2017, 성균관대학교 석사 학위 논문)
  2. 정인관 교수 (2020년 9월 7일). “능력주의의 덫에서 벗어나기”. 《숭대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