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This page was last edited on 13 May 2024, at 17:41.

다이소 산업 (주) 국가 일본 본사 일본 히로시마현 히가시히로시마시에 핵심 인물 야노 히로타케 점포 일본 2800 태국 138 필리핀, 대만 87 미국 77 중화인민국화국 45 홍콩 34

  • 한국 점포는 *일본 부분 참조

여성혐오

  • 엽기탱탱볼

다이소몰에서 엽기탱탱볼을 잔치주제에서 판매되어서 논란이 되었다. 소비자들은 미성년자들이 인터넷 시장에서 상품을 그대로 노출시켜 판매하여 반감을 가지게 됐다. 여성 신체를 희화화 하여 비난을 받게 된다. 소개글에는 "약간 거부감을 느낄 수 있는 외형이지만, 손에 꼭 쥐는 순간 생각이 바뀌게 된다. 부드럽게 말랑한 촉감으로 한 번 손에 쥐면 절대 놓을 수 없는 마정 찌찌탱탱볼은 어느새 당신 주머니 속에 자리 잡고 있을지도.. 딱 보기 좋게 두 개가 나란히 묶음이면 좋겠지만, 아쉽게 단품으로 하나 상품만 발송된다. 하나만 덩그러니 놓여있다면 허전하니, 웬만하면 두 개를 쌍으로 구매를 추천한다." 라고 여성 가슴을 연상시키고, 성희롱 소개글을 써서 여성혐오로 비난을 더욱더 부축이는 격이 됐다. 여초에서는 "혐오스럽다" "성인용품점도 아니고 어린 아이들도 이용하는 다이소몰에서 무엇을 파는 것인지" "다이소 가격이 저렴하여서 좋았는데, 기업윤리도 싸게 팔아버리네" "우연히 다이소몰을 구경하던 중 미친 것을 발견하였다." "역겹다" "변대 상품, 불매 운동이 답" 이라고 여성혐오를 비난하였다. 다이소몰은 "고객분들에게 불편을 끼쳐 사과 말슴을 드리고 싶다. 문제가 된 탱탱볼 상품은 다이소 매장에서는 판매되지 않는 상품이다. (주) 한웰이쇼핑이 운영하고 있지만, 협력사 상품 등록 시 승인 절차에 소홀하였다."라고 해명하였다. [1]

다음을 참고할 것 백래쉬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다이소 불매운동을 주장하며 "일부 다이소 해외 점포 입구에 일본 전범기 문양이 들어가있고, 일본 내에서 전범기를 형상화한 투표상자를 판매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쟁을 통하여 전 세계인들에게 마음 상처를 준 일본 제국주의 상징인 전범기 모양이 아직까지 상품화 하는 일본 기업들 역사인식 부재 심각성을 보여준다. 자발적이고 이성적인 불매운동이 한창인 요즘, 전범기 문양을 사용하였던 일본 기업들 제보가 많이 들어오고 있다. 이번 불매운동을 통하여 일본 화장품 기업 DHC, APA호텔로 역사 왜곡을 일삼는 극우기업들 실체를 낱낱이 파악할 수 있었던 좋은 계기가 되어서 퇴출운동으로 확산하게 되었다. 19년 8월 19일부터 경솔국치일인 29일까지 대중들에게 국내에 남아있는 전범기 문양 제보를 받고, 9월 말까지 전범기를 없애는 활동을 하겠다" 라고 밝혔다. 서경덕 교수는 FIFA 인스타그램, 보헤미안 랩소디에 사용된 전범기를 없애는 운동을 진행하였다. [2]

  • 일본

한국 다이소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본 다이소 지분 투자 로열티 지급, 인적 교류, 경여 참여가 없는 대한민국 기업" 이라고 강조한다. "일본 다이소 제품 수출은 1300억, 수입은 207원으로 5.7배이고, 전체 매출 70%는 국내기업이 납품하고 있다." 라고 주장한다. 다이소 유래는 일본 다이소산업 (大創産業)이 맞다. 다이소는 아성그룹이 운영한다. 감사보고서를 보면 일본 다이소는 2001년 4000억을 투자하여 34% 지분을 가지고 있다. 첫 배당은 2014년, 3년간 150억을 배당받았다. 일본측에서는 투자에서 이익을 얻게 되었다. "정확히 말하면 외국인 지부투자 회사입니다. 타 기업도 외국인 지분투자가 많은데, 외국회사로 보는 사람 있나요. 하오스터로 진출하여 일본 다이소와 경쟁하고 있으며, 현재 200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주장하였다.[3]

  • 리콜

21년 4월 23일 공정거래위원회가 다이소가 판매한 아기욕조에서 유해물질이 과다검출 논란에 표시광고법 위반으로 현장조사를 벌이고, 관계자들을 소환하는 조사에 착수하였다. 제조회사는 대현화학, 1차 판매자는 기현산업이다. 최종 판매자 다이소에 대하여서만 현장조사를 벌였다. 법무법인 안팍법률사무소는 20년 다이소를 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공정위에 신고하며, "KC마크는 유해물질이 과다 검출된 상품에 붙일 수 없다" 라고 비판하였다. 20년 말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조사에서 안전 기준치를 넘는 유해물질이 검출되어 리콜 명령이 내려진 제품이다. 욕조 바닥 배수구를 막는 플라스틱 뚜껑에서 612.5배에 달하는 프탈레이트계 가소제가 검출되어 논란이 되었다. 다이소는 해당 욕조에 KC마크를 붙여 판매는 소비자 권익을 해하고, 기만한 행위로 비난을 받고 있다.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