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애나 니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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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다이애나 니아드.

다이애나 니아드는 미국의 장거리 수영선수이다.

1 직업

장거리 수영선수, 작가, 기자, 스포츠 앵커, 피트니스 업체 운영중

2 쿠바-플로리다 해협 횡단

2013년, 8월 다이애나 니아드는 64세의 나이로 쿠바에서 미국까지를 맨몸으로 횡단했다. 남미 국가 쿠바에서 미국 남동부 플로리다 주 키웨스트에 이르는 180킬로미터 거리의 카리브 해역은 상어가 많기로 유명한 곳이다.

그는 1978년 처음 도전한 뒤 5번째이자 마지막 도전에 나섰다가 35년 만에 값진 결실을 거뒀다. 니아드는 지난 2010년까지 총 4번의 시도 과정에서는 출몰하는 상어와 독성 해파리 떼로 인해 꿈을 접어야 했다.

다이애나는 횡단을 마친 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절대 포기하지 말라, 꿈을 이루기에 결코 늦은 것은 없다”고 밝혔다.

60살 되었을때, 20대부터 꿈꿔오던 꿈은 여전히 제 안에 살아 있었습니다. 꿈꿨고 상상했습니다. 오늘날 지구에서 가장 유명한 바다구간을 상상했습니다. 쿠바에서 플로리다까지. 그 꿈은 제 영혼 매우 깊은 곳에 자리하고 있었습니다. 60살이 되었을때, 더 이상 운동성과를 위해서가 아니었습니다. "내가 처음이 되고 싶어." 란 자존심도 아니었습니다. 그 마음은 항상 있었고 부인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심각한 것은 '인생이 얼마나 남았나?'라는 거에요. 현실을 보자구요. 우린 모두 일방 통행 도로에 있지 않나요? 그렇다면 우린 무얼 할 수 있을까요? 뒤돌아 봤을때 후회가 없기위해 우린 앞으로 무얼 해야 할까요? 지난해 훈련하는 동안 테디 루즈벨트의 말이 제 머릿속에 떠다녔습니다. 그의 말을 쉽게 인용하자면, "그렇게 해, 넌 그렇게 해, 그리고 안락의자에 앉아서 비평가가 되는거야. 방관자가 되는거야. 반면에 용감한 자는 링에 올라와 참여하고, 피를 흘리고, 더러워지고, 실패하지. 몇 번이고 계속해서말이야. 하지만 두려워하지 않고, 겁쟁이가 아닌 용감하게 삶을 살아가겠지."[1]

다이애나의 플로리다 해협 횡단 달성은 미국 매체 타임지가 2013년 12월 4일 선정한 ‘2013년 10대 스포츠 명장면’ 7위에 선정됐다.[2]

2.1 소요 시간

103마일 횡단에 걸린 시간은 52시간 54분 18.6초다.[3]


2.2 도전 횟수

  • 1978년
  • 2010년
  • 2011년
  • 2012년 8월 4차 도전 - 18일 출발, 21일 포기[1]

2012년 7월, 호주의 장거리 수영선수 페니 팰프리가 같은 코스를 42시간에 헤엄쳐간 뒤 급격한 이상 해류를 만나 포기한 적이 있다. 니아드는 다른 사람들의 도전으로 최초 횡단 성공의 기록을 빼앗기지 않기 위해 서둘러 횡단 일정을 잡았다. [2]

  • 2013년 5차 도전 성공 - 다섯 척의 요트에 탑승한 51명의 관계자들이 그녀의 횡단을 지켜봄.[3]

한밤중엔 우리는 빛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빛은 해파리와 상어를 모이게 하고, 또 미끼용생선을 모이게해서 더 많은 상어를 모여들게 합니다. 전 바다에서 제 작은 플레이리스트와 여행 중 이었습니다. 꽉끼는 고무모자를 쓰고 있었기 때문에 아무것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고글을 쓰고, 1분에 50번정도 고개를 돌리며 전 노래를 불렀습니다.[4]

그 후 위기가 있었습니다. 물론 위기가 있죠. 구토가 시작되고, 바닷물, 여러분은 잘 모르겠지만, 해파리 공격방어를 위해 해파리마스크를 쓰는데 그러면 수영하기가 힘듭니다. 그리고 저체온증이 시작되고, 수온은 85도 이고, 아직 몸무게가 줄지 않은채 칼로리를 사용하고, 그리고 보트 측면을 향해 다가갈 수 있지만, 만지는 것은 허용되지 않고 보트를 나가는 것도 허용되지 않았지만, 보니와 팀은 제게 영양분을 건내주고 제게 무얼 하고 있는지, 괜찮은지 물어봤습니다. 우리는 가장 중요한 몇 가지 규칙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얼마나 멀리 있는지 절대로 말하지 않는 것입니다. [5]

2.3 미국-쿠바 정상회담 언급

카스트로 의장은 "미국과 쿠바 사이에는 현격한 차이가 존재한다"면서도 미국의 장거리 여성 수영선수 다이애나 니아드(64)가 2013년 쿠바 아바나에서 플로리다까지 상어보호장치 없이 해협을 횡단한 사례를 거론하고는 "그녀가 할 수 있다면 우리도 할 수 있다"며 관계 정상화에 대한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6]

2.4 쿠바-플로리다 해협 횡단 성공 사례

한편 카리브 해역을 수영으로 건넌 최초의 기록은 호주 출신 수잔 마로니 선수가 가지고 있다. 그는 1997년 22살의 나이에 성공했지만 당시에는 상어로부터 사람을 보호하는 기구를 설치했었다.

3 니아드의 횡단 성공사례

  • 1975년 뉴욕 맨해튼 섬 주변 7시간 57분만에 수영 완주
  • 1979년 바하마 노스 비미니-미국 플로리다 주노 비치 횡단 세계최초 성공

4 테드 강연

다이애나 니아드 "절대, 절대 포기하지 마세요" https://www.ted.com/talks/diana_nyad_never_ever_give_up?language=ko#t-905751

5 출처

  1. 정진탄 기자 (2012년 8월 21일). “니아드, 쿠바-플로리다 해협 횡단 네번째 도전 포기”. 《뉴시스》. 
  2. “美 63세 여성 플로리다 해협 횡단 네번째 도전”. 《연합뉴스》. 2012년 8월 20일. 
  3. 김원식 기자 (2013년 9월 3일). “64세 미국 여성, 쿠바-플로리다 해협 횡단 성공”.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