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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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학교

정보
학교법인단국대학
위치죽전캠퍼스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죽전로 152
천안캠퍼스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단대로 119
역사
개교1947년 11월 3일
현황
웹사이트

단국대학교는 대한민국 사립 여남공학 대학교이다. 1947년 서울특별시 종로구 낙원동에서 개교하여 성동구 신당동으로 이전하였다.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남동 (1957 ~ 2007)에 있었으나, 2007년 8월 죽전캠퍼스로 이전하였다. 천안캠퍼스는 1978년 세워진 분교였는데, 2014년 통합하여 2개 캠퍼스인 학교이다. 단국대학교 정보 성남시 수정구 단대동, 서울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은 관련이 없다.

1 논란

1.1 장충식 이사장 횡령 사건

님 생신이니까…" 단국대, 생일축하금 갹출 의혹 입력2017.11.14 08:51:29 수정 2017.11.14 08:51:29 facebook twitter kakao email 복사 뉴스듣기 가 단국대 '해당 간부와 돈 보낸 직원 상대로 조사 착수, 징계 및 경찰 수사의뢰할 방침' 단국대학교 전경/ 연합뉴스


단국대학교의 고위간부가 이사장 생일 축하금 명목으로 부하 교직원들로부터 돈을 걷은 의혹이 제기됐다. 단국대는 해당 간부와 돈을 보낸 직원을 대상으로 조사에 착수했으며 관련자 징계와 함께 경찰 수사의뢰 등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학교 측은 14일 모 부처 처장 A씨가 지난 9월 장충식(85) 이사장의 생일을 앞두고 부처장급 교직원 10여명으로부터 1인당 100만원씩 전달받았다고 전했다.


A씨는 교직원들에게 “이사장 생일이니 축하하는 의미로 돈을 걷자”라고 의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학교 측에 “교직원들로부터 돈을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대부분 돌려줬다”고 해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학교 관계자는 “‘장 이사장은 직원들로부터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학교에 알려왔다’며 ”감사부서를 통해 정확한 사실 관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연주인턴기자 yeonju1853@sedaily.com [1]

1.2 군기

대 ‘신입생 행동규정’ 학생들은 ‘사과’…학교는 ‘모르쇠’ 기사입력 2015.03.17. 오후 6:05 최종수정 2015.03.17. 오후 8:35 기사원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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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기 [한겨레]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공개 사과문 올려


“마음에 상처 입었을 15학번들에게 진심으로 사과”




단국대 총학생회가 ‘행동 규정’을 만들어 신입생에게 복종을 강제한 일부 학부의 문제(▶ 바로가기 : “택시 타지 마, 화장도 안돼” 공포의 대학 캠퍼스 )에 대해 공개 사과문을 냈다. 해당 학부 학생회도 곧 사과문을 낼 예정이다. 하지만 대학 당국은 침묵을 유지하고 있다.

신입생들 진술을 토대로 카카오톡 대화 형식에 맞춰 재구성한 단국대 한 학부의 ’행동 규정’  


단국대 총학생회는 16일 오후 총학생회 페이스북 페이지(▶관련 링크)에서 교내 군기문화 사태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다. 총학생회는 사과문에서 “3월11일 <한겨레>의 보도 내용은 지나치게 선배가 후배를 억압하며, 자유로워야 하는 대학의 구조가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이라며 “사과문이 늦어진 점은 무엇보다 대안과 고민 없는 총학생회 입장문과 사과문은 오히려 학우들을 더 불안하게 할 것 같다는 우려가 있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단국대 총학생회 페이스북에 올라온 사과문 총학생회는 이어 “학생의 정당한 권리가 보장되지 못하는 것을 우려해 지난해 12월부터 △대학생활상담센터 △양성평등상담센터 △법률상담센터 등을 통합해 인권센터 설립안을 학교에 제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대학본부와 빠른 시일 내에 교내인권센터 설립을 목표로 논의를 진행하기로 약속받았고, 대학본부도 교내 군기문화 사태에 공식적인 입장문을 준비하고 있는 것을 확인했다”며 “마음에 상처를 입었을 15학번 신입생들에게 모든 재학생을 대표로 깊은 사과를 드린다”고 말했다.

문종현 단국대 총학생회장은 17일 <한겨레>와의 통화에서 “선·후배 사이의 부적절한 군기문화에 총학생회가 대처하지 못한 점과 사과문이 늦어진 점을 사과하고 싶었다”며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총학생회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고 만약 학교 쪽이 협조하지 않으면 항의방문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총학생회가 사과를 했지만 학생들은 정작 대학 당국이 이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의심하고 있다. 단국대 재학생 ㅅ씨는 “파문이 일자마자 학교에서 공식적인 대응을 할 거라고 했는데 부끄러울 정도로 엉망”이라며 “더 당혹스러운 건, 학생들은 보도 이후 거의 매일 의견을 내고 있는데 정작 학교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비판했다. 또 다른 재학생 ㅇ씨는 “보도가 계속 나오자 학교에서 언론 접촉을 삼가라는 얘기를 들었다”며 “총학생회 사과문을 보면 대학본부가 미뤄뒀던 인권센터 설립을 시행하겠다는 것 외에 이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대안을 마련했는지 여전히 의문이 든다”고 지적했다.

[2]

1.3 =성추행 전력 男교수 복귀

고은 시인 물러나니 성추행 교수들 복귀

기자명 김하늬 기자

입력 2018.02.22 23:49

수정 2018.02.28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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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 피켓시위 하며 반발…학교측, “복귀 막을 법적근거 없다” [U's Line 김하늬 기자]성추행 논란을 일으킨 고은 시인이 단국대 석좌교수직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명한 가운데 단국대가 이번에는 제자에게 성적농담과 폭언을 해 징계를 받은 교수를 복귀시키고, 또 여성 조교를 성추행해 정직된 교수를 다시 강좌에 개설해 준 것으로 드러나자 학생들이 크게 반발하고 나섰다.

단국대 총학생회는 지난 14일 학교측에 손태규 교수의 복귀철회와 대학본부 차원의 해명 등을 요구하는 공문을 제출했다. 학생회 관계자는 “학생회는 해당 교수의 복귀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며 “어떻게 이런 결정이 내려졌는지 학교측 설명을 들어보고, 이후 대처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손태규 교수(62)는 지난 2016년 7월 20대 여성 조교를 자신의 연구실에서 강제로 끌어안고 입을 맞추는 등 추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당시 검찰은 손 교수가 피해자와 합의했다는 점을 감안해 기소유예 처분을 내렸다.

손 교수의 강의가 다시 개설된 배경에 대해 단국대 측 입장은 이렇다. 검찰의 수사가 마무리된 지난해 3월 징계위원회를 통해 손 교수에게 정직 3개월 처분결정을 내렸다는 것이다. 이후 지난해 9월에 손 교수는 소속 커뮤니케이션학부에서 교양학부로 변경했고, 올해 1학기부터는 다시 강단에 설 수 있도록 세 과목의 강의를 개설했다는 것이다.

기소유예는 죄가 인정되나 범행동기, 범행 후 정황 등을 고려해 재판에 넘기지 않는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감안해 정직처분도 내렸고 이후 복귀를 하게 된 것이라는 입장이다. 현재로서는 손 교수의 복직을 막을 법적근거가 없다는 입장만을 밝히면서 학생들의 반발에 뚜렷한 대책을 내놓지 않고 있다. 또 다른 건이 하나 더 있다. 제자에게 폭언을 해 징계 처분을 받은 교수를 전공 주임교수로 복귀시키기로 하자 해당 전공 학생들이 반발하고 나섰다. 단국대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학생 10여명은 20일 경기 용인시 죽전캠퍼스에서 A교수의 복귀 처분 취소를 요구하며 피켓 시위를 벌였다.

A교수는 2014년 2학기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주임교수로 채용된 뒤 학생들에게 인격모독 및 성적 수치심을 일으키는 언행을 해 2015년 1∼2학기 각각 이뤄진 두 차례 감사에서 정직 2개월, 감봉 3개월 등의 처분을 받았다.

당시 학생들이 솜방망이 징계라고 비판하자 학교측은 2016년 4월 A교수의 소속을 문화예술대학원으로 변경, 대학원 수업 및 교양수업을 하도록 조치했다. 그러나 학교측은 1년10개월만인 이달 지난 1일 A교수를 공연영화학부 뮤지컬전공 주임교수로 다시 발령을 낸 상태다.

학생들은 “A교수는 학생들과의 문제로 징계를 받은 전력이 있는데도 학교측은 학생 의견 수렴도 없이 A교수의 복귀를 일방적으로 통보했다”며 “학교측의 부적절한 교수임용에 반대하는 학생들이 뜻을 모아 피켓 시위에 나선 것”이라고 말했다.

단국대 관계자는 “뮤지컬전공 주임교수는 1명뿐이었는데 최근 해당 교수가 사임해서 A교수가 복귀하도록 조치했다”며 “A교수는 징계 이후 충분히 자숙한 것으로 안다”고 설명했다.

학생들은 SNS에 자신들의 입장을 밝히며 분명한 복귀 반대 뜻을 표명하고 있다.

익명의 단국대 한 학생은 "학교에 성추행 범이 그대로 남아있다. 왜 아직도 이 사람이 단국대에 남아있는 걸까요? 그 문제의 교수사진이 교양학부 소속 교수진 화면에 나타났다. 명예훼손, 사생활 보호 등을 주로 연구대상으로 한다는 이 교수의 설명은 저의 당황스러움을 배가시켰다“며 ”대학이 많이 무너졌다지만 이건 정말 아니지 않는가. 왜 이런 사람이 아직 교수이고, 학교 홈페이지에 교수라는 타이틀로 등장하는 걸까. 퇴직이 얼마 안 남아 명예퇴직을 위해 교양학부로 옮겨준 건가 하는 의문이 든다. 실제로 성추행한 시점은 안식년 바로 직전이었다. 많은 학생들에게 알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쓴다."며 복귀반대 입장을 단호히 밝혔다.

또 다른 학생도 “3년전 성희롱 성추행으로 물의를 일으켜 전공 수업 못하다가 이번 학기 다시 전공수업으로 돌아온다는 걸 수강 신청하다가 봤다. 학생들 의견수렴 없이 학교에서 일방적으로 결정해 카카오톡으로 통보한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 피해자들이 학교에 다니고 있는 상황”이라고 격분했다.

다른 학생도 “사회 각계각층 성추행, 성폭행 파문으로 떠들썩하면서 물러나고 있는 요즘 단국대는 왜 시간이 거꾸로 가고 있는 걸까. 부끄럽다”며 학교측 조치에 비난했다.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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