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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변월수 사건을 각색한 김유진 감독의 1990년 영화이다.

1 시놉시스

한 주부가 늦게 귀가하다가 두 청년에게 성폭행을 당한다. 여자는 방어본능으로 저항하다가 한 청년의 혀를 깨물어 버린다. 여자는 도리어 그 청년에게서 고소를 당하고, 급기야는 구속된다. 재판과정에서 여자에게 퍼부어지는 검찰, 재판부, 상대편 변호사의 성적, 인격적 모욕과 독설은 점점 여자를 궁지로 몰아가고, 어처구니없게도 여자는 유죄판결을 받는다. 집행유예로 풀려 나왔지만 주위사람들의 차가운 시선과 포악한 소문, 무엇보다 남편과 가족들의 불신은 여자를 참혹하게 만든다. 그러나 여자는 항소를 결심하고 변호를 자청한 여자변호사와 함께 끈질긴 법정투쟁을 벌인다. 결국 사건현장에 함께 있었던 시누이의 위증, 번복, 증언으로 사건은 해결된다.[1]

2 출연

3 기타

[손석희의 앵커브리핑]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 이 영화는 시나리오 작가 이윤택의 오리지널 각본으로 쓰였으며 영화 개봉과 동시에 "혀"라는 제목의 연극으로도 공연될 예정이었다.[3] 이러한 사실은 2018년 이윤택이 오랜 세월 다수의 성범죄 가해행위를 하였다는 사실이 언론의 주목을 받음과 함께 다시 조명되었다.

4 출처

  1. 1.0 1.1 1.2 1.3 “단지 그대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KOFIC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 2018년 8월 22일에 확인함. 
  2. “元미경 3년만에 銀幕에 복귀 "熱演". 《경향신문》. 1990년 8월 4일. 
  3. 金亮三 기자 (1990년 8월 10일). “「女性문제」 스크린 탄다”. 《경향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