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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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걀 또는 계란이다.

1 구조

겉에서부터 껍질(탄산칼슘으로 이루어져 있다), 흰자, 노른자로 구성된다.

2 구분

  • 유정란과 무정란으로 구분한다.
  • 흰 달걀과 갈색 달걀로도 구분한다.
  • 난각번호

계란 껍질위에 표시된 난각번호는 주민등록번호이다 산란일자·농장 정보·사육환경 정보이다. 마지막 숫자는 닭이 어떤 환경에서 알을 낳았는지 닭·계란에게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사육환경 번호는 1~4까지 나누어져 있다. 1이 가장 닭이 살기 적합한 환경이다. 『고기로 태어나서 』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란계 농장 대부분이 가두어두는 곳은 가로·세로 50cm, 높이 30cm정도 크기에 닭 4마리가 들어가 있었다. 날개를 접은 닭 3마리가 들어가면 꽉찼따. 오른쪽 끝부터 왼쪽 끝까지 닭으로 빈틈없이 들어찼다는 뜻이다. 3마리가 들어있는 경우는 운이 좋은 경우였고, 다수는 4마리씩 수용된 경우가 대다수였다. 제일 약한 달깅 나머지 닭들 밑에 깔렸다.에서 참고하면 된다. 비좁은 환경에서 물리적·정신적 압박을 받은 닭들은 스트레스로 털이 빠져 기괴한 형상이 되고 서로 쪼여 상처가 가득하다. 본래 닭은 30개정도 알을 낳지만, 산란계 농장에서는 인위적인 환경·호르몬 조성을 통하여 1년에 300개 낳도록 만들어진다. 생각하는 바를 행동으로 옮기는 일은 쉽지 않았다. 동물복지라고 표시되어 있는 계란, 아닌 계란 가격 차이가 어마어마하다. 동물복지 계란이라고 하여도 사육환경은 2였다. 동물복지와는 전혀 무관한 3인 경우도 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구매 전에 육안으로 계란껍질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없었다. 경기도 안산에 사는 소비자는 동물복지 인증 계란이라고 생각하여 CJ프레시웨이 목초 먹인 건강한 닭이 낳은 신선한 계란을 6000원에 구입하였다 마지막 숫자가 4로 표시돼있다. "업체가 등급을 속여 판매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동물복지에 관심이 많아 가격이 비싸더라도 1등급 계란만 고집하는데, 구매한 계란 모두 껍데기 끝자리가 1이 아니었다."라고 밝혔다. 소비자에게 계란 출처를 안내하는 난각은 산란 일자·생산자 고유번호·사육 환경번호를 담고 있다. 계란 등급은 표기되지 않는다. 1은 방사, 2는 축사평사, 3은 개선된 구조물, 4는 기존 구조물을 의미한다. 계란등급은 사육환경을 별개로 계란 신선도·파각률·난각상태·중량에 따라 4개 품질 등급으로 매겨진다. 동물복지 인증 계란이라고 하여도 산란일자가 오래되거나, 중량이 기준에 못 미치면서 등급이 낮아진다. 이에 CJ프레시웨이·풀무원·오뚜기 관계자는 "마지막 번호를 소비자들이 계란 등급으로 오해할 수 있는데, 정부차원에서 난각코드·동물복지 인증 식품에 대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으나, 인지도가 낮다 보니 소비자들이 세부 내용을 알기 어려울 수 있다" 라고 전하였다. [1] [2]

3 용도

4 논란

  • 동물학대

달걀은 닭을 착취함으로써 얻어내는 동물학대의 산물이다. 산란계는 한마리당 A4용지 1쪽도 되지 않는 공간에 길러지며 바닥은 쇠철창으로 되어있어 닭들이 다리가 부러지기 일쑤다. 또한 산란계들의 우리는 층층이 쌓여 있어 밑의 닭들은 위의 닭들이 보낸 배설물을 모두 맞으며 지내야 한다. 닭들은 스트레스로 자신 혹은 서로를 쪼기도 하는데 상처를 방지하기 위해 어릴 때 부리가 마취없이 강제로 잘린다. 계란을 많이 낳게 하기 위해 배란 촉진제를 대량으로 공급하며 병에 쉽게 걸리기에 항생제도 많이 먹인다. 이런 방법으로 우리가 달걀을 섭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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