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뇌피질신경계의 정보처리를 관장하는 대뇌 구조물이다.

지각, 기억, 의사결정, 언어 등 모든 고등 정신활동이 전개되며 뇌 전체 부피의 80%를 차지한다.

뇌량으로 연결된 좌반구우반구를 덮고 있다.[1]

삼중뇌 모델에서 포유류의 뇌영장류의 뇌를 구분짓는 부위로 주목받았지만 포유류의 뇌에서도 비슷한 일을 하는 부위가 발견되어 흐지부지되었다.

크게 머리 앞부분의 전두엽, 뒷부분의 후두엽, 윗부분의 두정엽, 양옆의 측두엽으로 나누기도 한다. 전두엽 중에서도 가장 앞 부분인 전전두엽 또는 전두전엽(prefrontal lobe, prefrontal cortex)은 인간 등 고등 영장류에서 크게 발달되어 있다.

출처

  1. Richard A. Griggs. 심리학과의 만남(신경과학 부분). 시그마프레스. ISBN97889583286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