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음순(Labia Majora)는 불두덩 아래와 뒤쪽으로 두드러지는 두 개의 세로 피부 주름으로 질이나 요도와 이어진다.[1] 각 대음순은 두 면을 가지고 있는데 바깥쪽은 피부색으로 빳빳한 털로 덮여 있고, 안 쪽은 매끄러우며 큰 sebaceous follicle들이 있다.
출처
- ↑ “The External Organs”. 《bartleby.com》. 2018년 8월 10일에 확인함.
대음순(Labia Majora)는 불두덩 아래와 뒤쪽으로 두드러지는 두 개의 세로 피부 주름으로 질이나 요도와 이어진다.[1] 각 대음순은 두 면을 가지고 있는데 바깥쪽은 피부색으로 빳빳한 털로 덮여 있고, 안 쪽은 매끄러우며 큰 sebaceous follicle들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