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감사실은 22일 오전까지도 "그런 일이 있었느냐. 그동안 제보받은 것이 없었다. 그런 건은 학생생활교육과에서 확인해보라"는 답변을 내놓았다.[1]
조사
27일 피해 학부모와 목격자 학부모들은 27일 대전경찰청을 방문해 사건을 정식으로 접수하고,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학교의 성추행 은폐 등에 대해 철저하게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2]
출처
- ↑ 권성하 기자 (2020년 1월 22일). “[속보] "성추행 은폐 대전 S여중은 '쓰레기 학교'였다"”. 《굿모닝충청》.
- ↑ 권성하 기자 (2020년 1월 27일). “[속보] "대전 S여중 성추행 사태, 터질 게 터졌다"”. 《굿모닝충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