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대한민국 건국이래로 존재했던 사회주의/사회민주주의/생태주의 계열 정당들의 역사를 정리한다. 한국의 진보정당은 크게 세 가지 갈래의 계보를 가지고 있다. 첫 번째로 권영길과 민주노총을 중심으로 건설된 국민승리21의 계보를 따르는 정당이 있다. 민주노동당에서 시작해서 통합진보당, 정의당, 민중연합당, 민중의꿈으로 분화된 정치세력이다. 두 번째로 청년진보당의 계보인데, 이들은 민주노동당에 합류하지 않고 청년진보당을 유지해왔으며, 이후 사회당(한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진보신당 잔류파들과 합당하여 노동당(한국)을 이룬다. 마지막으로 생태주의 정당인데, 이들은 앞선 두 계보와 일정부분 사람을 공유하기도 하지만[1] 이념적인 접점이 거의 존재하지 않는 별도의 정치세력으로 볼 수 있다.
건국기
해방 직후 한반도에서는 사회주의, 사회민주주의에 대한 호감이 높았다. 일제강점기부터 중국, 일본을 통해 사회주의 이념을 수용한 독립운동가들은 해방 이후부터 사회주의 계열 정당들을 만들기 시작했다.
암흑기
1980년대
1990년대
국민승리21 계열 정당들의 역사
민주노동당
민주노동당 항목 참고.
진보신당
진보신당 항목 참고.
노동당
노동당(한국) 항목 참고.
통합진보당
통합진보당 항목 참고.
정의당
정의당 항목 참고.
청년진보당 계열 정당들의 역사
청년진보당
청년진보당 항목 참고.
사회당
사회당(한국) 항목 참고.
녹색당 계열 정당들의 역사
녹색당(한국) 항목 참고
같이 보기
- ↑ 녹색당의 한재각을 예로 들 수 있다. 원래 민주노동당에서 정책위원으로 일하던 인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