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넷페미史는 2016년 10월 8일 진행된 강연 및 토론이다.
행사
2016년 10월 8일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벙커1에서 인터넷을 통해 신청받은 70명을 초대하여 진행되었다.[1]
프로그램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1]
- 1부 강의
- 13:00~15:00.
- <영페미니스트, 넷페미의 새로운 도전: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 권김현영
- 2부 강의
- 15:30~17:30
- <변화하는 온라인 환경, 다중화된 여성 주체들: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 손희정
- 3부 토론
- 18:15~20:15
- <인터넷의 윤리, 넷페미의 미래>
- 사회 - 임윤희: 나무연필 대표
- 박은하: 주간경향 기자
- 이민경: 우리에겐 언어가 필요하다 저자
다시보기
딴지일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1부와 2부의 녹음본이 공개되어 있다.[주 1][2][3]
대한민국 넷페미사 2부 손희정 -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같이 보기
- 대한민국 넷페미사(책): 나무연필에서 출간한 이 강연·토론을 옮긴 책.
링크
- 여성신문
- 이하나 기자 (2016년 10월 13일). “[대한민국 넷페미사] ‘메갈리아’ 이전에 ‘영페미니스트’가 있었다”. 《여성신문》.
- 이하나 기자 (2016년 10월 13일). “[대한민국 넷페미사] 배운여자·여시·페미나치·메갈… 넷페미 수난사”. 《여성신문》.
부연 설명
- ↑ 강연 장소인 벙커1은 딴지일보가 운영하는 곳이다.
출처
- ↑ 1.0 1.1 “벙커1라운드테이블: 대한민국 넷페미史”. 《BUNKER1》. 2016년 10월 8일.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대한민국 넷페미사 1부 권김현영 - 1990년대부터 2000년대 중반까지”. 《딴지일보 유튜브 채널》. 2016년 12월 8일.
- ↑ “대한민국 넷페미사 2부 손희정 : 2000년대 중반부터 현재까지”. 《딴지일보 유튜브 채널》. 2016년 12월 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