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성매수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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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대한민국 성매수에 관한 통계를 소개한다.

1 조사

여성가족부의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는 2015년 존스쿨 이수자 중 194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와 1954명을 대상으로 한 사전·사후 만족도 조사를 분석하였고, 일반 남성 105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하였다.[1]

질병관리본부의 전국성의식조사에서는 2014년 11월 28일~2014년 12월 10일에 걸쳐 전국(제주제외) 성인(만18~69세) 2500명(남자는 1270명)에게 온라인조사를, 500명(남자는 253명)에게 대인면접조사를 실시하였으며 이 중 "지난 1년간 성매매 경험 유무"를 묻는 질문이 포함되었다.

여성가족부의 2013년 성매매 실태조사는 전국 보호관찰소(제주도 제외)에서 2012년 상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존스쿨을 수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241건의 설문과 성인 남성 1200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설문조사, 1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결과를 분석하였다.[2]

콘돔 브랜드 바른생각은 사단법인 푸른아우성과 함께 오픈서베이의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주 1]으로 2015년 9월 9일(수) 오후 1시에서 4시 30분 사이에 남성 500명에게 성매매 경험에 관해 물었다.

2 통계

2.1 성매수 경험 여부

여성가족부 2016년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인 남성 1050명 중 50.7%(532명)가 "평생 동안 한 번 이상 성구매 경험"을 '있다'고 대답하였다.[1] 이것은 2013년 결과인 1200명 중 56.7%(680명)보다 6.0% 감소한 결과이다.[2] 단 이 통계는 설문조사의 신뢰성이 확실하지 않은 국가 비승인 통계라는 걸 감안하면[3] 그러므로 엄밀히 "대한민국 성인 남성의 50.7%가 성매수 경험이 있다."라고 결론내는 것은 무리가 있으나, 그 1050명 중에는 503명이 성매수를 했다고 이야기하는 건 타당한 설명이다. 참고로 2010년까지는 그냥 존스쿨 만족도만 있었고, 2016년부터 일반 남성의 성매수 관련 조사를 시작했다고 한다.


참고로 바른생각에서 한 조사에서는 좀 다르게 나왔다. 실제로 여기서 성인 남성 500명에게 성매매 경험이 있는지를 물었는데, 남성의 40%가 있다고 응답하였다.[4],하지만 여기서는 성매매를 하는 남성, 즉 일명 남창이라 불리우는 남성들도 포함되어 있기에 이를 감안하면 적어도 1/3 정도는 성매수를 했다는 결과가 나온다.

참고로 전국성의식조사에서는 지난 1년간의 성매매 경험을 물었는데, 온라인 조사의 경우 13.1%, 면접조사에서 15.0%가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다.여기서는 8명 중 1명 꼴이다.

즉, 이를 종합하자면 일단 여성가족부의 표본에 잡힌 1050명의 남성들 중에 503명 정도는 성매수를 했고, 이를 제외하고도 성매수를 남성 2.5~8명 중에 한명은 했다는 결론이 나온다.

  • 성매매 인식

성매매는 돈이 되는 산업이다. 정미례 성매매문제해결을위한전국연대 정책자문위원은 올해로 21년 반성매매운동에서 "성매매는 성기반 여성폭력 문제" 라고 밝혔다. 성매매 업소 집결지 쉬파리 골목 끝 3층 건물에 감금되어 죽음에 이란 5명 여성에게 우리 모두는 빚을 지고 있대. 이 여성들 죽음 위로 성매매방지법이 제정됐고, 피해지원시스템이 마련됐다. 법이 만들어지고 룸빵촌이 폐쇄되면서, "이정도면 다 이루지 않았냐" "이제 감금은 안 되지 않느냐" 라고 말한다. 이에 "아직은 멀었다. 성매매가 없어지냐고 보느냐. 법으로 살인을 막고 있지만, 살인사건을 발생하잖아요. 하지만 누구나 살인은 하여서 안되는 상식은 가지고 있어요. 여성 모두가 온전하게 인격권을 존중받고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그리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요인을 없애자는 거죠" 라고 밝혔다. 미국 하보스코프닷컴은 한국 성매매 시장 규모가 14조 8000억으로 세계 6위 규모라고 보고하였다. 15년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30~37조원으로, 하보스코프 추산치 3배 이상으로 추정하였다. 남자친구 성매매 이력을 알려준다는 유흥탐정 인터넷은 1800만명에 달하는 성구매자 명단을 이용하였다는 경찰 수사 결과도 나왔다. 정부는 3년마다 성매매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한다. 201년 성매매 실태조사를 보면 남자 42.1%가 성구매를 하였다. 이 조사결과는 국가승인통계에서 제외됐다. 정 위원은 "성매매를 막고 피해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법은 만들어졌지만, 거기서 멈추어서는 안된다." 라고 밝히는 까닭이다. 정 위원은 광주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따. 광주민주화운동을 온몸으로 겪는 그는 삶과 죽음 경계가 사라진 곳에서 큰 상실감을 느꼈다. "광주항쟁을 거치면서 해명되지 않은 수많은 부분에 의문을 품었어요. 저들은 왜 진실을 말하지 않나는 살아남은 나는 어떤 책임을 져야하는지" 그때부터였다. 군산으로 거주 지역을 옮긴 뒤에 본격적인 여성운동에 나섰다. 군산여성전화를 꾸려 2000년 군산 대동명 화재참사를 만났다. 9월 19일 화재가 발생하였으나 언론사는 관심주지 않았다. 희생자 아버지가 화재 현장에서 발견된 일기장에서 성매매 여성 비참한 현실이 수면 위로 떠오를 수 있었다. 그는 "성매매가 여성 인권에 대한 명백한 침해" 라는 인식이 각인되었다. 법 제정 운동에 나서 2004년 9월 23일 성매매방지법 시행됐다. 현장에서는 성매매를 막으면 성범죄가 늘어난다 어렵다, 안된다 라는 직업윤리를 어긴 경찰을 싸우기도 하였다. [5]

2.2 성매수의 처벌 사실 인지 정도

여성가족부 2013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남성 1200명 중 1117명(93.1%)이 '성매매가 처벌 받는다'고 인지하고 있었으며, 1120명(93.3%)은 '성매매방지법을 인지'하는 등 성매매특별법 및 성매매의 불법성에 대해 높은 인식을 보였다.[2] 이러한 성매매의 불법성에 대한 인식은 2009년 69.8%에 비해 높아진 편이다.[3]

반면 전국 보호관찰소(제주도 제외)에서 2012년 상반기부터 2013년 상반기까지 존스쿨을 수강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2241건의 설문결과를 분석한 결과 성매매가 처벌 받는다는 사실을 아는 경우는 응답자 2,203명 중 1,271명(57.7%)으로 나타났다.[2]

한편 성매매 특별법에 대한 인지 후 성구매 행동 변화 여부에 응답자 1,240명 중 78.3%(971명)가 성매매를 자제하게 응답하여, 성매매에 대한 불법성 인식 여부가 성구매 행동에 미치는 영향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2]

2016년 실시된 제1차 양성평등 실태조사에서 남성의 70.6%는 성매매에 대해 '용인될 수 없고 반드시 법에 따라 처벌되어야 한다'고 응답하였다(여성은 86.2%).

2.3 성매수자 연령

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존스쿨 이수자에는 30대가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40대와 20대(!)가 차지한다고 한다.[주 2][2]

질병관리본부의 전국성의식조사에서 지난 1년간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연령층은 20대(온라인 설문조사 17.9%, 면접조사 27.3%)와 30대(온라인 설문조사 17.4%, 면접조사 19.1%)가 특히 높았다.

여성가족부 2013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구매자 연령층은 30대가 36.6%로 가장 많았고, 40대가 35.4%, 20대가 14.6%, 50대가 13.4% 순이며 60대는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2]

바른생각 조사에 따르면 (성별무관)20대는 15%가, 30대는 27.1%가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하였으며, 보고서에 따르면 남성은 연령이 높아짐에 따라 성매매를 경험한 비율이 높아진다고 한다.[4]

또한 여성가족부에서 일반 남성들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성 구매 남성들은 평균 24세에 최초로 성 구매를 경험한다고 한다.[3]

이를 종합하자면 3040대 남성들이 성매수자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20대 남성이 그 다음으로 많다는 걸 알 수 있다. (평균이 24세라는 걸 고려하면)

2.4 성매수자 직업

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2015년 존스쿨 이수자에는 무직자가 48.9%로 가장 많았으며, 사무종사자 30.3%, 서비스종사자가 2.5%순으로 나타났다.[1]

질병관리본부의 전국성의식조사에서 지난 1년 간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의 직업 비율은 다음과 같다(이 통계는 성별과 무관하다).

지난 1년간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응답한 응답자의 직업
구분 온라인 설문조사 면접조사
전체 없음 있음 전체 없음 있음
빈도 빈도 구성비 빈도 구성비 빈도 빈도 구성비 빈도 구성비
직업 사무직/전문직 338 279 82.5 59 17.5 33 29 87.9 4 12.1
자영업/서비스업 1255 1066 84.9 189 15.1 207 171 82.6 36 17.4
농/임/어업/단순기능종사자 284 240 84.5 44 15.5 60 50 83.3 10 16.7
주부 89 73 82 16 18 64 58 90.6 6 9.4
고등학생/대학생 102 102 100 0 0 13 13 100 0 0
무직 73 58 79.5 15 20.5 31 24 77.4 7 22.6
기타/무응답 332 314 94.6 18 5.4 42 37 88.1 5 11.9

2.5 개인별 성매수 횟수

여성가족부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 구매 경험자는 1인당 평생 8.46건의 성 구매를 한 것으로 나타났다.[1] 이는 2013년 6.99건보다 1.47회가 증가한 결과이다.[3] 바른생각 조사에서는 성인 남성의 22.8 %가 5 회 미만의 성매매 경험이 있다고 밝혀, 경험이 없는 응답자 다음으로 큰 비율을 차지했다.[4]

2015년 바른생각의 성인 남성 성매매 경험 횟수 설문 결과[4]
횟수 응답자수 비율(%)
없음 300 60.0
5회 미만 114 22.8
5~10회 32 6.4
10회 이상 40 8.0
셀 수 없이 많음 14 2.8
500 100

반면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구매 사범의 성구매 횟수는 1회가 37.8%, 3-9회 30.1%, 10회 이상 17.2%, 2회 15.3% 순으로 나타났다.[1] 이 때, 성적 파트너가 있든 없는 성구매는 일어나고 있으며 10회 이상 상습 성구매자는 기혼과 사실혼(동거) 관계에 있는 대상자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1]

2.6 성매수 경로

2016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구매 경로는 안마시술소가 30.7%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 인터넷 채팅(16.6%), 유흥업소(12.9%)순으로 나타났다.[1] 2013년 조사에서는 나오지 않았던 인터넷 채팅이 갑자기 2위로 나타났는데 이게 혹시 설문조사 항목이 신설된 것인지 아니면 진짜로 수가 늘어난 건지 아니면 수는 똑같은데 적발 수가 늘어난 건지는 확실히 나와있지 않다.

2013 성매매 실태조사에서 성구매 경로로 안마시술소가 26.3%로 가장 많았고, 집결지 26.1%, 유흥주점 23.4% 순이라고 한다. [주 3] 대체로 비슷한 비율이다.[2]

2015년 바른생각 조사에서 나타난 성매매를 경험해본 장소/경로는 유흥주점, 성매매 업소, 유사 성행위 업소가 비슷한 비율을 차지했다.[4]

2015년 바른생각의 성매매 경험자 785명 대상 성매매 장소/경로 설문 결과(복수 응답)[4]
장소/경로 비율(%)
유흥주점 (단란주점, 호스트바 등) 53.0
전문 성매매 업소 (집창촌 등) 51.6
유사 성행위 업소(안마방, 키스방 등) 51.2
온라인 성매매[주 4] 9.3
기타 3.2
168.3


연령별로는 40대 이상은 유흥업소(15.9%), 30대 이하는 인터넷채팅(17.6%)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1]

2.7 최초 성 구매 동기

여성가족부 2013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일반 남성들 1,200명을 대상으로 실사한 온라인 설문조사와 10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면접 결과를 분석한 결과 최초 성 구매 동기는 '호기심', '군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 '술자리 후'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일행 중 누군가가 성매매를 가자고 제의했을 때 이를 제지하거나 거부하는 사람이 없어 함께 행동한 경험이 공통적으로 나타났다.[2]

최초 성 구매 동기(%)[1]
동기 비율(%)
친구, 선배 들의 압력 10.4
회식 등 술자리 후 18.3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4.4
성적욕구 해소를 위해 14.9
군입대 등 특별한 일을 앞두고 19.4
호기심에 25.2

3 기타

  • 2013 여성가족부 성매매 실태조사에 따르면 10회 이상 상습 성 구매자 대상 분석 결과 미혼과 기혼 간 차이가 없어 성적파트너가 없는 남성의 경우 성적 욕구 해소가 어려워 성매매가 필요하다는 논리는 설득력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2]
  • 인터넷에서는 대한민국 남성 80%가 성매매를 한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으나 "내 주변의 80%"라는 표현이 와전된 것으로 보인다.

4 부연 설명

  1. 명칭이 나와 있지는 않으나 오베이로 추정된다. 설문에 참가하면 보상금을 받을 수 있는 앱.
  2. 보도자료에 퍼센테이지가 없이 사람 수만 나와있는데 계산하기가 번잡스러우니 궁금한 사람은 찾아서 보길 바람.
  3. 이 설문조사 결과는 성매수 사범을 대상으로 한 것이다. 그러므로 적발되지 않은 성매수 경로는 포함되지 않았을 것으로 예상된다.
  4. 소위 조건만남이라 불리우는 것도 여기에 포함된다.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