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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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독립잡지란 거대 기업이나 잡지사가 아니라 개인이 혼자 또는 힘을 합쳐 만들어내는 비주류문화 잡지로, 상업성과 대중성을 추구하는 상업잡지와 구분된다. 소규모 발행과 독립출판서점, 전시회, 까페 등을 통한 유통이 특징이다. 상업적인 광고에 의존하지 않기 때문에 대형자본 광고주의 영향력으로부터 상대적으로 자유롭고 실험적, 파격적 기획이 가능해 창작자의 의도와 색깔이 강하게 드러나는 반면 출판비와 배급처 확보의 어려움이 있다.


2000년대 초반부터 인디문화와 함께 본격 등장한 독립잡지는 그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1인 미디어의 발전, 소규모 출판의 확대, 크라우드 펀딩을 통한 자금 조달 등이 그 이유로 꼽힌다.

독립잡지 목록

한국에서 창간된 독립잡지 목록(가나다 순)

  • 66100 - 플러스 사이즈 패션잡지. 플러스 사이즈 모델 김지양이 편집장이다. 링크
  • PRISMOf - 영화잡지
  • THE SUMMER - 성장영화 팬진
  • 가짜 잡지
  • 까이에 드 서울(Cahier de Seoul)
  • 깃(Gitz) - 문화예술잡지
  • 그린마인드(GREEN MIND) - 환경을 주제로 한 독립잡지
  • 계간홀로 ~연애하지 않을 자유~ - 솔로라는 말이 아니라 '홀로' 라는 말을 쓰는 비연애인구 전용잡지
  • 나불나불 - 문화예술 비평지
  • 다시 신입사원
  • 다큐멘텀
  • 당신의 속셈학원 - 2011년 청년실업네트워킹센터 희망청의 지원을 받아 만든 독립잡지다. 20대 중반-30대 초반의 6명이 모여 사회와 직장에 관한 화제를 다룬다.
  • 딴짓
  • 더 멀리 - 격월 독립문예잡지. 문예를 기반으로 일상을 이야기한다. 3명의 시인(강성은, 김현, 박시하)이 모여 창간했다. 문학/비문학, 등단/비등단 구분없이 누구나 시, 엽편소설, 산문 원고를 투고할 수 있다. 2016년 9월에는 문단에서 벌어진 여성혐오폭력 사례와 기성 문인으로부터 혐오 폭력을 당한 습작생들의 기고를 받는다. 링크(트위터)
  • 더쿠(The kooh) - '본격 덕질 장려 잡지'. 회사원 고성배가 잡지 만들기 강의를 듣고 창간했다. 세상 모든 덕후를 위한 잡지다. 2014년 4월 창간됐고, 딱 10권만 만들고 폐간될 예정이다.
  • 도미노(DOMINO) - 2011년에 30대 독립예술가들이 창간한 비정기 문화잡지. <가짜 잡지>를 만들었던 김형재, 함영준, 박세진, 정세현, 영국 출신 저널리스트 존 로스 등이 참여했다. 2015년 9월에 7호가 발행됐다. 링크
  • 뒤로(DUIRO)
  • 라인매거진(LINE magazine)
  • 래빗온 - 일러스트
  • 로브(rove) - 구태의연한 관광정보 대신 현지를 있는 그대로 담백하게 즐기는 여행을 제안하는 여행 계간지. 다섯 명의 여행기자가 만들었다. 링크
  • 록셔리 - 2012년에 현영석 편집자가 창간한 비정기 잡지. 가난뱅이를 위한 패러디 잡지다. 기존 패션지를 꼭 닮은 디자인과 화보로 가난뱅이를 위한 뒷산 여행 안내나 우유팩으로 만든 욕조, 재활용 커피를 소개한다. 링크
  • 매거진 파노라마 -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건축잡지 '버스를 타고 서울건축을 읽습니다'
  • 문학과 죄송사
  • 보지색칠책 - 보지파티
  • 브라켓([b]racket) - 한국 주재 내, 외국인 예술가를 소개하는 월간 예술 잡지. 편집장은 제스 힌쇼(Jess Hinshaw). 대구를 중심으로 서울, 부산, 대전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 과월호는 브라켓 웹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다 링크
  • 블링크(BLINK) - 독립사진전문잡지(편의상 잡지의 범주에 넣지만 사실 매호 ISBN넘버가 부여된 개별 아트북이다). 해외전시동향에 맞춰 현재 가장 주목받는 작가들의 작업을 싣는다. 링크
  • 비관주의자의 낭만주의 - 스스로를 ‘비관주의자’라고 칭하는 이들이 각자의 ‘낭만’을 기록한 비정기간행물. 2016년 8월 제 4호가 발행됐다. 링크(페이스북)
  • 비문 - 계간 문화비평잡지. 2016년 4월 제 3호가 발행됐다. 링크
  • 사표
  • 삼년차 직장인
  • 쏘-쓰
  • 싱클레어(Sinclair) - 1999년 창간한 문화잡지 링크
  • 아베크(AVEC) - 2012년 5월 5일 창간된 컬처&라이프스타일 잡지. 1년에 두 번 발행한다. 정은지와 이원희가 사진을 찍고 글을 쓴다. 2015년 11월에 제 6호가 발행됐다. 링크
  • 아침(Achim)
  • - '예술적 시각에 관심이 남다른 예술비전공자들을 매 호 한 분씩 만나보는 오프라인 인터뷰잡지'. 미술을 전공한 박바와 써넹이 2009년에 창간하여 2011년 제 10호까지 나왔다. 링크
  • 에로-진(에로에로) - 섹슈얼 판타지에 대한 주제를 다루는 비정기 간행물. 2011년 12월 1일 1호가 출간되었고 2013년까지 총 4권의 이슈가 나왔고, 2년간의 공백 후  2015년 에로-진 제 5호가 나왔다.
  • 에센스 부정선거 도감 - 프로파간다 프레스
  • 요리터
  • 월간이리 - 자유로운 인문학 무가지
  • 월간잉여 - 2012년 2월 최서윤 편집장이 창간했다. 월간이라지만, 2013년 (격)월간잉여가 됐다가 2014년에 제 15, 16호, 2015년에 제 17, 18호가 발행됐고 2016년에는 발행물이 없는 상태(2016.9.21 기준). 링크
  • 이런 질문도 괜찮아요 - 한국레즈비언연구소
  • 자정작용(自淨作用)
  • 젖은 잡지 - 여성이 주도적으로 만드는 에로 아트북 도색잡지. 2013년 여름 창간호를 냈다. 여성주의 섹슈얼리티를 다룬다. 링크
  • 칠진
  • 칼방귀 - 한국 인디씬을 중심으로 공연과 음악에 대한 이야기를 다루는 계간 전문음악잡지. 2012년 인디밴드 ‘무키무키만만수’의 무키, 만수(24·오른쪽)와 ‘악어들’의 멤버 류지완이 창간했다. 동료 인디밴드들이 공연을 해서 잡지창간기금을 마련했다. “자유롭게 방귀 뀔 자유를 억압하는 모든 권력의 얼굴에 은은한 칼방귀의 내음을 흩뿌릴 것이다.”라는 모토. 2013년 제 3호 발행 후 중단상태.
  • 쿨(COOL) - 옷과 스타일에 관한 잡지. 링크
  • 퀴어인문잡지 삐라 - 출판사 노트인비트윈이 2012년 창간한 부정기간행물. 2016년 9월에 제 3호가 발행됐다. 링크
  • 털보고서 - 양띠, 말띠, 뱀띠 세 남자로 구성된 양말뱀 편집부가 만드는 털에 관한 잡지.
  • 트랜스 트렌드 매거진(Trans Trend Magazine) - 하나은행의 사외보인데, 꽤 훌륭한 미술잡지다. 서점에서 트랜스 트렌드 매거진이란 이름으로 판매된다.
  • 페이퍼(월간 PAPER) - 문화전문지. 1995년 황경신이 창간했다. 링크
  • 헤드에이크
  • 현실탐구단 보고서 -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을 나누고 탐구하는 글쓰기 모임 소모임 현실탐구단이 완성된 글을 모아 발행하는 보고서. 오늘의 풍경 출판 프로젝트. 링크

같이보기

  • 독립출판
  • 독립출판사
  • 독립출판서점
  • 독립출판마켓
  • 독립출판 특별전
  • [1] 독립 잡지 생존 전략, Magazine Kiosk! 트렌드인사이트 2013.10.28
  • [2] 더 멀리 트위터
  • [3] [꼴Q열전] 십만덕후양병프로젝트 ‘더쿠(THE KOOH)’ 5권보면 오덕후, 10권보면 십덕후 캠퍼스 잡앤조이 2016.6.7
  • [4] 독립잡지, 소리없이 분주한 한겨레 2012.3.22
  • [5] 독립잡지, 소리없이 분주한 한겨레 2012.3.22
  • [6] Takeout Drawing Newspaper Vol.29(2012.3)
  • [7] [이사람] 자유 억압하는 모든 권력에 방귀 ‘뿌~웅’ 한겨레 201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