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는 호텔 소울즈에 등장하는 물체이다.
특징
돌은 빛과 함께 작은 소리를 내며, 돌을 손에 든 사람에게 말을 거는 듯한 느낌을 준다고 한다. '묘하게 기분이 나쁘다'고도 한다. 발견 당시 저명한 학자들과 지질학자들이 돌을 살폈으나 어떤 암석인지는 파악할 수 없었다. A는 돌을 '에너지 응축물'이라고 표현하였다.
행방
- 돌은 150년 전 소울즈 지방에서 한 농부에게 발견되었다. 농부는 빛에 이끌려 돌을 발견하였다.
- 농부는 수수께끼의 수집가에게 거액을 주고 돌을 판매하였다.
- 수집가는 아들이 도박에 빠져 가산을 탕진하는 등의 사건으로 가세가 기울어 돌을 암매상에게 팔았다.
- 150년 후, 약학자(주인공)는 암매상에게 거금을 주고 돌을 샀다.
- 돌의 행방은 엔딩에 따라 다음과 같이 갈린다.
- 약학자가 돌을 연구하여 노발상을 탄다.
- 약학자가 돌로 약을 만들어 호텔 소울즈의 사람들에게 먹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