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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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動物)은 19세기 근대화 과정에서 animal에 대응하여 번역된 용어이다.

생물계의 분류

동물계(Animalia). 원생동물부터 척추동물까지 23개 문(門)으로 분류된다. 현재 100만~120만 종이 알려져 있고 그 가운데 약 80%는 곤충이 차지한다.

주로 유기물을 영양분으로 섭취하며, 운동, 감각, 신경 따위의 기능이 발달하였다. 소화, 배설, 호흡, 순환, 생식 따위의 기관이 분화되어 있다.

짐승

사람을 제외한 길짐승, 날짐승, 물짐승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짐승", "금수(禽獸)", "숨탄것"이라고도 한다. 동물운동가들이나 에코 페미니스트들은 비인간 동물이라고도 한다.

사람을 포함하는 개념인 '동물'에서 사람을 제외하는 용법이 많은 이유로는, '짐승'이나 '금수'를 '인격을 어딘가 결한 사람'에 대한 비칭으로 쓰이는 일이 많아지다보니 원래의 짐승들을 비칭의 뉘앙스 없이 부르기 위해 동물이라고 하지 않는가 추측해 본다.

사람이 기르면 가축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