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sesLaw #로즈법 공장식 농장에서 구조된 새들 중 유일하게 살아남은 로즈의 이름을 따 만들어진 #동물권리장전 #AnimalBillOfRights 모든 동물들이 누려야 할 당연한 권리를 담고 있습니다. #구조할권리 를 지지해주세요. #RightToRescue [1]
장애인 이동권 투쟁, 흑인민권운동, 여성해방운동 등 우리는 역사로부터 시민불복종의 효과를 충분히 목격하였습니다. 로즈법 : 동물권리장전 입법 또한 이와같이 이루어질 것입니다.[1]
동물권리장전이란?
다음과 같이 동물의 권리가 법제화될 것을 요구하고있다.
1. 고통과 착취로부터 구조될 권리
2. 보호받는 집, 서식지 또는 생태계를 가질 권리
3. 법정에서 그들의 권익을 대변하고, 법에 의해 보호받을 권리
4. 인간에 의해 착취, 학대, 살해당하지 않을 권리
5.소유되지 않고, 자유로워질 권리 -또는 그들의 권익을 위해 행동하는 보호자가 있을 권리
구름이
9월 초에 세상으로 나온 아기 새 구름이는 10월 4일 세계 동물의 날, 수천의 혈육들과 함께 트럭에 실린 채 용인의 한 도살장 입구 앞에서 세상을 떠났다. 자세한 상황은 구름이 문서 참조.
언론
- 한겨레 - 동물해방을 위한 ‘불복종 시위’가 열린다[2]
- 민중의소리 - “동물에게 권리를” 200kg 콘크리트에 몸 결박하고 도살장 막은 사람들[3]
- 야호펫, 동물권 활동가, 동물권리장전을 요구하는 비폭력 시민불복종 용인에서 펼쳐[4]
- 민중의소리 - 도살장 막고 ‘동물권 보장’ 외친 활동가들…법원 “벌금 1200만 원 내라”[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