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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차별 철폐와 동물해방, 그것이 우리의 목표입니다[1]
동물해방물결(17.11.15~)은 동물을 '느끼는 존재(sentient Being)'으로 보고 이들의 해방을 위해 행동하는 시민들의 움직임이다. 반달가슴곰을 사육하고 복원하는 과정에서 드러난 공존과 갈등, 그리고 갈등의 원인 등을 다룬 석사논문을 썼던 이지연 대표가 창립했다.
활동 방향
- “느끼는 모두에게 자유를”을 모토로 활동.
- 동물해방물결의 뜻에 동참하는 일원을 '동해물결인'이라고 부른다.
- 참여 시 동물해방물결이 단체적 차원에서 진행하는 중앙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으며 홈페이지에서 직접 캠페인을 꾸릴 수 있다. (단, 단체의 목표와 철학에 부합하도록) 원하는 캠페인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 17년 12월 말 첫 중앙 캠페인 시작 예정. (2018년 2월 #개고기금지캠페인 시작)
- 연대 단체로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CA : Last Chance for Animals)'이 있다.
동물해방물결은 현장조사와 실태고발, 대중캠페인, 집회와 시위, 입법 운동, 담론현성 및 활성화를 하고 있다.
개고기 금지 캠페인
이곳에서 개고기 금지를 위한 입법 및 정책 활동에 쓰이는 서명을 받고 있다.
참여
서퍼등록
동물해방물결에서 서퍼를 모집하고 있다.(https://donghaemul.com/surfer) 행동참여, 재능기부 등을 받고있다.
언론
- 구호외치는 동물해방물결[1]
- [청계천 옆 사진관] “지금 당장 동물해방”…동물권 집회 열려[2]
- “산천어축제는 집단 폭력·살상 현장”…동물단체, 화천군수 고발[3]
- [오늘, 광화문]"동물은 음식물쓰레기통이 아니다"[4]
웹사이트
- 홈페이지 - https://donghaemul.com/
- 트위터 - https://twitter.com/donghaemul_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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