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과 서양 사이

최근 편집: 2017년 11월 21일 (화) 14:59

동양과 서양 사이 -개인으로부터 공동체로-는 뤼스 이리가레의 영혼에 대해 논한 저서이다.옮긴이는 이은민이다.초판 발행날짜는 2000년 2월 22일이며 출판사는 동문선이다.

목차

서문

삶의 시간

성의 전망

아르투어 쇼펜하우어의 자기 논리의 난점들

종의 특성과 힌두교의 전통

삶의 시간에 필요한 계층들

동양의 교훈들

요가가 나에게 가르쳐 준(혹은 일깨워 준) 것

  1. 숨쉬기와 말하기
  2. 감각적 인식을 존중하고 가꾸기
  3. 배우기와 가르치기
  4. 육체를 영적으로 경험하기

요가가 나에게(아직도?)가르쳐 주지 않은 것

  1. 성적 차이에 대한 훈련
  2. 사람들 사이의 상호성
  3. 처녀성의 가치

호흡의 방식

호흡에 대한 망각

어머니의 조용한 가르침

욕망을 통해 드러난 것들

공유된 기

영혼의 안내자인 여성

내가 된다는 것, 우리가 된다는 것

서양 의식의 혼란

성의 극복할 수 없는 중재

역사를 위한 새로운 임무

가정이 둘로 나누어지기 시작하다

가족 질서의 쇠퇴

자연적 정체성에서 시민적 정체성으로

영적 여정으로서의 육체의 공유

부모되기, 시민되기

내가 아닌 타자에게 다가가기

너, 바꿀 수 없는 초월성

성적 차이, 이타성의 기초

혼합성, 공동체 재건의 원리

가정은 더 이상 과거의 그것이 아니다!

통합하느냐 공존하느냐?

새로운 개념의 합법화

본성을 몰아내라, 그러나 그것은 전속력으로 되돌아온다

혼합적 가정의 주된 역할

참고 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