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풍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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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풍신은 함경북도 3.1만세운동에서 활약한 여성 독립운동가이다.

개요

동풍신은 1904년 태어나 1921년 사망했다. 동풍신은 함경북도 화대동 장터의 3.1만세시위에 참여한 15세의 소녀이다. 전국적으로 만세운동이 전개되고 3월 14일 화대면 만세시위에서 많은 이들이 죽음을 맞이했다는 소식을 들었던 부친 동민수가 만세시위에 참여하여 현장에서 음을 맞이했다. 이를 보고 동풍신은 부친의 시신을 껴안고 분노에 차서 만세시위에 앞장섰다. 함흥지방법원 2년 6개월형을 받고 경성복심법원에서 2심을 받기 위해 서대문형무소로 이동, 수감되었다. 수감 중 건강악화로 17세에 죽음을 맞이했다. 서훈으로 애국장을 수여받았다. [1]

  1. 여성독립운동가사전. 심옥주. 천지당(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