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다.
'비교적 성평등한' 그림책으로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 역시 80년대 제1세계 영국 남성의 시각에서 그려졌다는 근본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1]
출처
- ↑ 이은솔 (2017년 10월 24일). “유치원에 아이 데리러 갔더니... "자기 남편은 일 안 해?"”. 《오마이뉴스》.
돼지책은 앤서니 브라운의 책이다.
'비교적 성평등한' 그림책으로 추천되고 있는 책이다. 하지만 이 책 역시 80년대 제1세계 영국 남성의 시각에서 그려졌다는 근본적 한계를 가지고 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