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들이여, 두 입술을 열어 함께 말하라.
호수
한 학기에 한 권씩 발간한다.[1]
발행
학교 여학생이 5천여명인데 반해 발행부수는 3천부 정도밖에 되지 않았지만.창간 준비호는 2500부 중 3부만, 창간호는 4000부 중 50부만 남았다.[2][3]
웹진으로 발전할 구상이 있었고 이를 위해 출판사 동녘의 지하에 사무실을 얻었다.[2][4]
같이 보기
- 두입술(단체): 이 잡지를 발행하던 단체.
출처
- ↑ 1.0 1.1 김이 정민 연세대 3년 (2001년 4월 20일). “연세대 여성자치언론 <두입술> 5호 발간”. 《여성신문》.
- ↑ 2.0 2.1 2.2 이정주 기자 (1999년 9월 6일). “학내여성언론 『두입술』”. 《연세춘주》.
- ↑ “여성대안매체운동 펴는 연세대 "두입술" 편집진”. 《여성신문》. 1999년 3월 26일.
- ↑ 홍우 (2000년 1월 23일). “연대 여성주의 잡지[두입술]을 인터넷에서”. 《관악 여성 연대 모임 자유게시판》. 2000년 12월 10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