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 마련 토론회은 2017년 9월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진행된 토론회로, 당시 온라인상의 디지털 성폭력 실태와 현행 처벌 제도의 문제점, 해외사례를 통한 대안과 IT기업 운영에 대한 개선방향 등을 살펴보고 디지털성폭력 근절을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1]
주최
내용
기타
- 토론 참가자였던 장동준이 태도가 불성실하고 아프리카TV는 디지털 성폭력과 무관한 것처럼 말했다는 비판이 있다.[4]
출처
- ↑ 1.0 1.1 이정실 여성신문 사진기자 (2017년 9월 26일). “디지털 성폭력 근절을 위한 국회 토론회”. 《여성신문》.
- ↑ 2.0 2.1 2.2 2.3 2.4 윤원식 기자 (2017년 9월 23일). “디지털성폭력 근절 위한 정책 마련 토론회 개최”. 《YBC연합방송》.
- ↑ “디지털성폭력 근절을 위한 정책마련 토론회”. 《페이스북》. 2018년 7월 30일에 확인함.
- ↑ newker (2017년 9월 27일). “성폭력토론회 장동준본부장 태도 논란”. 《뉴스커뮤니티》. 2018년 7월 30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