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의전화에서 진행하는 캠페인으로,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겪은 차별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 #딸이집을떠나기까지 해시태그를 이용해서 자신의 이야기를 비롯한 다른 '딸'들에게 응원을 우리 모두의 이야기로 세상을 바꾸는 캠페인이다. [1]
- ↑ 한국여성의전화 (2020년 3월 26일). “가장 안전해야 할 공간인 '집'에서 겪은 차별과 폭력에 대한 이야기 #딸이집을떠나기까지. 당신의 이야기로, 다른 '딸'들에게 응원을 전해주세요. 우리의 이야기로 세상을 바꿔봅시다. #딸들에게장미를”. 《Twitter.com》. 2020년 5월 25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