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문 페미니스트 캠프는 또문에서 진행한 페미니스트 캠프이다.[1]
1999년 2월 5일부터 7일까지 용인 에버랜드 뒤 통나무집에서 열렸다.[1]
다음과 같이 신청받았다.[1]
이 캠프에서 레즈비언 모임인 끼리끼리가 처음으로 페미니스트와 연대를 시작하였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