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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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유 탄산음료. 이름은 레몬에이드에서 유래하였으며, 맛은 소다맛을 기본으로 여러가지 배리에이션이 있다.

여는 방법이 특이한데, 입구쪽의 구슬을 뚜껑 부분의 도구로 힘껏밀어넣어 뻥! 하는 소리와 함께 탄산이 올라오도록 해서 열면 된다.

구슬 때문에 탄산이 잘 빠져나가지 않고, 용기를 거꾸로 들어도 음료수가 쏟아지지 않기때문에 한번 따면 뚜껑을 닫을 수 없는 것들이 많다.

마시는 방법은 아무 방향으로 마시면 구슬이 병 입구를 막기 때문에 입구의 요철에 구슬이 걸리도록 하여 마시면 된다.

원샷이 힘든데, 구슬이 병 입구를 틀어막지 않도록 병을 90도 미만으로 기울여 음료를 마시면 감질날 지언정 끊임없이 마시는 것은 가능하다.

형태의 유래

본래, 일본은 탄산음료를 담을만한 용기를 제조할 기술이 없었다고 한다. 그 와중 탄산이 빠져나가지 않으면서 병이 깨지지 않는 형태의 모습이 바로 현재 구슬이 들어간 라무네 병이었다고. 영롱하고 아름다운 라무네 병과 구슬의 모습이 큰 인기를 끌어 아직도 라무네라는 이름으로 출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