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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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김원식 출생 1993년 2월 15일 활동시기 2012년 5월 24일 ~ 소속사 그루블린 소속 빅스, 빅스 LR 학력 서울잠동초등학교 잠실중학교 잠신고등학교 호원대학교 뮤지컬학과 (졸업) 백석대학교 대학원 실용음악학과 (재학)

1 논란

  • 성희롱

21년 6월 3일 공개된 라비의 네 번째 미니앨범 'ROSES'(로지스) 수록곡 '레드벨벳' 가사는 연인을 레드벨벳 케이크에 빗대 표현했다. 가사는 "I TAKE A BITE OUT OF A RED VELVET"(나는 레드벨벳을 한 입을 베어문다), "R.E.D.V.E.L.V.E.T SO SWEAT BABE'(레드벨벳 아주 달콤해)", "R.E.D.V.E.L.V.E.T DELICIOUS'(레드벨벳 맛있어)", "RUSSIAN ROULETTE'(러시안 룰렛)", "DUMB DUMB DUMB DUMB DUMB DUMB'(덤덤덤덤덤덤)/", "초콜릿 사이를 수영(조이 본명)하는 것 같아" "실수에 예리하기엔 너무 시간은 빠르고" "더 크게 베어 물어줄래" "달콤한 너에 반응하는 타입" 이라는 자극적이고 여성혐오 가사가 담겨있었다. 사랑하는 여성을 레드벨벳 케이크에 빗대 표현한 가사는 전체적으로 성적인 은유를 내포하여서 성희롱' 논란이 제기됐다. 신보 발매 前 인터뷰에서 "케이크 레드벨벳에 대한 이야기이다. 레드벨벳이라는 소재를 빌려서 달달한 온도를 표현하고 싶었다. 가사 속에 재미있게 넣을 수 있는 요소로 덤덤이 들어가기는 한다. 어차피 너무나도 직관적으로 연상되다 보니까 오히려 재미있게 만들어보자 하여 그리 됐다" 라고 밝혔다. 물건과 사물을 은유적으로 빗대어 성적으로 사랑한다고 하는 부분이 이미 많은 대중가요에서 폐해적으로 비난받고 있는 부분이 많다. 사람을 성적인 은유 비유를 하고, 레드벨벳 케이크와 실존인물을 언급하며 성적 은유를 빗대고 있는 것은 그냥 착오적인 생각이다. 이에 6월 4일 공식입장을 통하여 "가사에 언급된 레드벨벳과 소속사 관계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지켜보아주시는 많은 팬 여러분들께도 죄송하다. 오늘 레드벨벳 소속사를 통하여 관계자 분들께 직접 사과를 전하였다. 부끄럽게도 작업을 하면서 가사 속 내용들로 인하여 많은 분들이 불쾌감을 느끼실 수 있다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였다. 유통사와 협의하여 모든 음원에서 음원을 내리기로 결정하였다. 다소 시간이 걸릴 수는 있으나 최대한 빠르게 조치하겠다." 라고 밝혔다. [1] [2]

  • 뮤직비디오

라비는 9일 0시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솔로 미니앨범 ‘리얼라이즈(R.EAL1ZE)’를 발표했고, 타이틀곡 ‘BOMB’은 차트 상위권을 기록했다. 하지만 문제는 뮤직비디오에 있었다. 라비의 뮤직비디오는 여성을 성적 대상화하고 상품화하는 등 여성혐오적으로 소비해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해당 뮤직비디오에서 라비는 화가로 등장한다. 그는 여성들에게 그림을 가르쳐주거나 작품 설명을 해주는데, 여성들은 모두 속옷 차림이다. 또 카메라는 스토리 전개와 상관없이 여성의 특정 신체부위를 노골적으로 클로즈업한다. 특히 영상 초반에는 라비가 여성의 누드화를 벽에 거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림은 얼굴은 없고 목 아래 몸뚱어리만 그려져 있어 특정 신체부위가 유독 두드러져 보인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신체 부위만 부각하고 전시하고 소품화하는 모습”이라며 여성을 성적대상화하는 소비 방식을 비판했다.

영상 말미에 라비는 소파에 앉아 양옆으로 여성을 거느리고, 속옷 차림의 여성들은 그 주위를 둘러싼다. 한 누리꾼은 이 장면에 대해 “어떤 옷을 입었는 지가 (중요한 게) 아니라 여성을 소비하는 방식, 한 명의 남자 옆에 (여성들을 장식품처럼) 전시하듯 늘어놓은 것이 문제”라고 꼬집었다.

또 다른 누리꾼은 “누드화가 담긴 액자를 벽에 거는 컷에서 시작해 노출한 여성들을 전시하며 보여주고 가슴을 훑고 신체를 아무 이유 없이 클로즈업하고 이 모든 것이 지나간 후 (여성들을 전시한) 소파 장면이 나오는 편집 흐름이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느냐”며 뮤직비디오에 담겨 있는 여성혐오 문제를 지적했다.

뮤직비디오가 발표된 후 영상에 대한 비판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중심으로 거세졌고, 라비와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9일 오전 공식 사과했다. 또 문제가 된 장면은 삭제하겠다고 밝혔다.

소속사 젤리피쉬는 “라비 솔로 앨범의 타이틀곡 BOMB 뮤직비디오의 특정 장면에서 여성혐오와 성 상품화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확인했다”며 “콘텐츠 창작 과정에서 의도치 않은 장면으로 불편함을 느낀 모든 분들과 팬 여러분들에게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유튜브와 음원사이트에 공개 예정인 공식 뮤직비디오에서는 해당 장면을 삭제하고 재편집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라비는 트위터를 통해 사과문을 올렸다.

라비 'BOMB' 뮤직비디오 속 여성혐오 논란에 대한 사과.jpg

라비는 "제 타이틀곡 'BOMB' 뮤직비디오 속 특정 장면에서 여성혐오 및 상품화에 대한 논란이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여러분게 불편함을 드릴 수 있는 부분을 인지하지 못한 제 자신을 반성 하며 불편함을 느끼신 모든 분들과 팬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 주의하여 더 좋은 음악과 무대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고민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고 전했다.[3]

2 여성혐오 가사

  • DamnRa

여자들을 깎아
내리는 가사로
반응을 바라는 래퍼들
싸그리 좆까잡솨

  • 작사, 작곡 라비 참여

Love, LaLaLa

- 14년 5월 27일 발매 ETERNITY 수록곡
- 김지향, MELODESIGN, 라비 작사

요즘 여자 같지 않은
태도와 멘탈을 가진 Lady

네가 아닌 여자들 전부 차버릴게
진짜야 마치 베컴의 프리킥
그 결과는 당연히 빅토리아

  • Good Girl (착한 여자)

넌 낮과 밤을 나눌 필요가 없는 여잔 것 같아
시도때도 없이 넌 착해지니까
넌 낮과 밤을 나눌 필요가 없는 천사인가 봐
넌 나와 눈을 맞추면 자꾸 착해지잖아


빨리 찾아야 될 것 같애 네 날개 도대체 어디다가 두고 왔길래 매 순간에 착해 you’re so doin’ great …
oh ah 넌 24hours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착하게 움직여 왜


ahah 넌 24hours 넌 눈 하나 조차 깜빡 않고 나를 녹이네

곡선이 유연해 눈이 내 멋대로 너한테 가네 일종의 생리현상 같은 거니 허락해야 돼 신경이 곤두서다 못해 일촉즉발의 상태 내 adrenalin 폭발 직전이야 졸라매야 돼 내 이성의 끈을


근데 다가오네 아니겠지 이게 꿈은 그리고 술 건네고 있어 입에 묻은 과일 껍데기도 섹시하게 뵐 줄은 흥분될 줄은 vodka 서너 잔에 있는대로 만취 저기 있는 쟤들은 짝 찾아 옥신각신 진흙탕싸움에 우리에게서만 꽃이 피어나네 아주 그냥 향기로워 따스해 너무나 적당해 귓속말의 데시벨 내가 유난 떠는 게 아니야 톤 자체가 very good 막 끓어오르네 나도 모르던 남자다움이 good girl 밤새울 거야 같이

  • 제목은 개념녀 여성숭배를 개념으로 한 여성혐오이다. 가사에서는, 여성에게 감정노동을 요구하고, 남자는 당연히 여성에게 감정노동을 받은 권리가 있다고 착각을 하며 성적 외곡감을 심어주는 가사이다. 여성이 감정노동을 하고 있기 때문에 착하다는 오류를 불러오는 가사이다. 본인 편향된 남성우월주의를 생리현상 이라고 표현하는 부분은 매우 부적절하다. 물건을 성적대상화하면서 여성을 직, 간접적으로 성희롱하는 가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