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려고 만드는 그림편지 노트. 노트의 매 장마다 그림과 사랑에 대한 글귀,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말 등을 써서 꾸몄다. 2000년대 중반 한국에서 학생들 사이에 크게 유행했다. 이것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주면서 고백하기도 했고, 커플들이 서로를 위해 만들고 교환하기도 했다.

2 역사

놀랍게도 근대 프랑스에도 존재했다. (...) 루이 14세 치세 왕태자의 수석교사였던 몽토지에 백작은 랑부예 후작 부인의 딸 줄리에게 10년 동안이나 구애했는데, 그는 줄리가 좋아할 만한 시집을 만들어 매 페이지마다 꽃을 그리고 그 꽃송이 아래 시를 한 수씩 적어 넣은 뒤 시집 제목을 "줄리의 꽃다발" 이라고 붙여서 바쳤다. 결국 그는 줄리와의 연애에 성공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