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깅스룸

최근 편집: 2022년 7월 3일 (일) 23:01

레깅스룸은 2019년 들어서 생긴 변종 성매매 업소로 레깅스(나시+하이힐)를 컨셉하고 있다. 90분 타임에 티씨는 13만원이다. 2022년 강남에는 레깅스룸이 하이킥 한 군데만 남았으며, 티씨는 1시간에 13만원으로 올랐다.

시스템

테이블 시간은 한 타임에 한시간 반(90분)이며 티씨로 13만원이 내려온다. 2021년 하반기 ~ 2022년 초에는 이벤트 티씨로 평일 출근시 90분에 14까지 올랐다. 시스템은 방 안에 들어갔을 때 잔 셋팅 및 통성명을 한 다음, 손님의 무릎 위에 올라가서 하는 인사가 있다.

수위

예상과 다르게 셔츠보다 수위가 높지 않다. 물론 안에서 보지를 까고 좆을 빤다는 소문이 화류 커뮤니티에 돌긴 하지만, 어느 룸이나 그렇듯 튀는 언니는 있기 마련이다. 보통의 수위는 가슴과 젖꼭지 만지는 것을 허용하고, 레깅스 속에는 손을 넣을 수 없다. 수위를 정리해보면 이렇다.

  • 뽀뽀(거절 불가능)
  • 키스(거절 가능하나 눈치 보이거나 튕길 수 있음)
  • 가슴 만지기(거절 불가능)
  • 젖꼭지 만지기(가끔 만지는 것은 괜찮으나 계속 만지면 거절하거나 영업진에게 잘라달라고 할 수 있음)
  • 엉덩이 만지기
    1. 레깅스 겉으로 엉덩이를 만지는 것은 괜찮음
    2. 레깅스 속이면서 팬티 밖으로 만지는 것은 허용 혹은 거절 선택 가능
    3. 팬티 속으로 만지는 것은 거절 가능
  • 보지 혹은 음모 터치(거절 가능)
  • 골뱅이(절대 안됨. 진상이므로 영업진에게 바로 말하면 됨)
  • 그 이상의 수위는 전부 거절 가능하다. 특히 술을 강제로 많이, 빠르게 먹이려로 하거나 강간하려고 하는 경우 웨이터나 영업진에게 바로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다.

손님

다른 룸에 비해서 회사 동료보다는 동창, 친구들이 많다. 또한 셔츠와 달리 3부를 영업하지 않기 때문에 자기 일이 끝나는 시간에 성매매 업소의 영업진, 토쟁이(불법 토토 사이트를 운영하는 사장 혹은 그 직원), 호빠 선수 등의 손님이 적다. 한마디로 밤일하는 손님보다는 일반인 손님이 더 많다. 그만큼 진상이나 특이한 손님을 거를 수 있는 편이다. 주대와 티씨가 셔츠룸의 약 1.5배로 비싼 만큼 셔츠룸에 비해서 조금은 더 돈 있는 손님들이 온다.

홀복

레깅스룸이라는 이름 답게 위에는 크롭탑이나 브라탑의 짧은 상의를 입고, 밑에는 다채로운 색깔의 레깅스를 입는다. 레깅스는 보통 개인적으로 구비하나, 담당 상사에게 당장 입을 홀복이 없다고 말하면 가게에 구비해둔 레깅스와 상의를 준다.(다만 이렇게 제공되는 레깅스는 대부분 예전 일하던 언니가 가게에 잃어버리고 간 옷이어서 약간 더럽게 느껴질 수 있다.)

인사

인사의 과정

인사는 손님의 무릎 위에 A자세로 올라가서 윗 홀복을 벗고 망사로 된 티셔츠로 갈아입는 것이다. 브래지어도 모두 벗는다. 망사티는 초이스가 되서 방에 들어갈 때 같이 들고 들어가야 하며, 깜빡하고 안 가져갔다면 인사 전에 웨이터한테 요청하면 갖다준다. 허리를 흔들 필요는 없다.

2022년 하이킥은 망사시스루가 없어지고 나시티로 갈아입는 것으로 바뀌었다. 나시티는 베이지색, 흰색, 검은색이 있다.


시간

옷을 바로 갈아입으면 30초 안에 인사가 끝나버리는데, 그러면 혼자만 인사가 끝난 채로 뻘쭘하게 다른 언니들을 기다려야 할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적당히 시간을 끄는 것이 중요하다. 인사시간은 방에 따라, 언니들에 따라 모두 다르기 때문에 눈치를 적절하게 보아야 한다. 보통은 1분 남짓이다.

유의할 점

이 시간에는 그냥 옷을 벗고 바로 망사티로 갈아입는 것이 아니라, 가슴을 만지거나 손님과 대화를 나누는 등 성적 자극을 제공하며 분위기를 풀어주어야 한다.

노래

가게에 따라 노래를 틀고 하는 곳도, 틀지 않고 하는 곳도 있다. 하이킥 같은 경우 인사 노래는 자이언티씨스루(77251)이다.

사이즈

티씨가 일반 셔츠룸(란제리)에 비해 높은 만큼, 언니들의 사이즈도 약간 더 높다. 기본적으로 레깅스를 입는 만큼 운동으로 다져진 몸매를 가진 언니들이 많고 풀성형을 장착한 언니들도 그만큼 많다. 만약 몸매에 자신이 없다면, 커버할 수 있는 홀복을 입는 셔츠룸에서 일하는 것을 더 추천한다. 다만 레깅스룸은 셔츠에 비해 그렇게까지 떼초는 아니다. 인원이 아무리 많이 나와봤자 5조 정도이다. 사이즈와 초이스를 잘 비교해서 더 잘 맞는 곳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역사

2019년 여름에 생겨났으며, 처음에 생긴 업소가 인기를 끌자 따라하는 업소들이 여러 개 생겨났다. 2020년 초반에는 5개 정도의 수를 유지하고 있었으나 2021년 하반기~ 2022년 초의 경우 강남에서는 한군데정도 밖에 남지 않은걸로 보인다.

종류

  • 더삼삼(현재 폐업)
  • 하이킥 : 최근 아가씨들 사이에서 허락없이 원천징수(성매매)를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다. 원천을 하는 업소는 피하는게 좋다. 자세한건 원천징수 문서를 참고하자. 다음을 참고할 것 원천(성매매) 코로나가 시작된 이후로 단속을 자주 당해 건물을 옮겨 다니고 있다.
  • 쓰리아워
  • 드림
  • 알라딘 : 천안에 있는 시스템이 약간 다른 레깅스룸. 아가씨가 받는 티씨는 1시간 30분에 15로 조금 더 높고 인사가 없으며 상의를 홀복이 아니라 대충 밑쪽을 잘라 만든 박스티를 입는다. 수위가 강남 레깅스룸보다도 더 낮다.

한 업계 관계자는 "업소들이 생존을 위해 보다 자극적이고 선정적인 새로운 방식의 룸을 운영하며 손님을 끌어들이는 듯하다"고 말했다.[1]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