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일본, 한국이 함께 만든 아동용 3D 애니메이션. 원래는 프랑스의 스토리텔링을 일본식 아니메 문법으로 푼 2D 애니메이션을 만들려 했지만, 제작 방향을 3D로 틀며 삼지 애니메이션도 합류하게 되었다. 인권감수성 높은 스토리에 개성있고 풍부한 모델링, 모에 문법이 더해져 여러 나라에서 인기가 많다.

한국에서 접할 수 있는 아동 컨텐츠로선 인종다양성과 여성 캐릭터의 성취가 높은 작품이다. 주인공인 마리네뜨부터가 중국계 어머니와 프랑스인 아버지 사이에서 났으며, 주인공의 단짝친구 알리야와 니노는 남부 아시아계의 외모를 가지고 있다. 또 여성 캐릭터는 남자의 보조 역할에 그치는 대부분의 컨텐츠와 반대로 블랙캣과 합동 공격을 해도 기지를 발휘해 상황을 마무리짓는 건 늘 여자인 마리네뜨다. 심지어 학급 대표 2명이 모두 여자가 되는 한국에선 보기 드문 전개도 나온다. 나무위키에 이에 대한 불평이 있다.

비판

  • 오리엔탈리즘
  • 남자 캐릭터에만 편향된 나이/외모다양성 및 지나친 데포르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