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카 연합 유튜버 협박 사건

최근 편집: 2024년 7월 27일 (토) 11:32

‘렉카 연합’으로 불리는 사이버 렉카들이 과거를 빌미로 한 유튜버를 협박하고 돈을 갈취하였다고 가로세로연구소가 주장하였다.[1]

수원지검으로 송치됐다.[2]

유튜버 구제역, 카라쿨라, 전국진이 우튜브를 통해 수익을 창출 하는 것이 중지되었다.[3]

구제역(본명 이준희)에게 개인 정보를 유출한 최 변호사를 둘러싼 논란이 커지자 2024년 2월 수상한 우수언론인상이 취소됐고, [4] 최 변호사가 소속됐던 언론사는 최 변호사에게 계약해지를 통보했다고 밝혔다.[5]

7월 23일 검찰은 구제역과 주작 감별사(본명 전국진)에게 공갈, 협박·강요 등 혐의로 이들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청구했다고 밝혔다.[6] 사흘만인 26일 구속되었다.[7]

출처

  1. 김세원 기자 (2024년 7월 11일). “쯔양, 교제폭력 피해 고백...변호인 “당사자에 대한 억측 자제 부탁””. 《여성신문》. 2024년 7월 11일에 확인함. 
  2. '쯔양 협박' 사이버렉카 사건 수원지검行…이원석 총장 "엄정 수사". 2024년 7월 15일. 2024년 7월 15일에 확인함. 
  3. “유튜브, '쯔양 협박의혹' 구제역·카라큘라·전국진 '수익 중지'. 
  4. 이데일리 (2024년 7월 22일). “변협, 쯔양 정보 유출 의혹 변호사 우수언론인상 취소”. 2024년 7월 23일에 확인함. 
  5. 기자, 박상혁 (2024년 7월 20일). “쯔양 측 "이외에도 착취 피해자 많아…'사이버렉카 특별법' 필요". 2024년 7월 23일에 확인함. 
  6. 기자, 김태희 (2024년 7월 23일). “[속보]검찰, ‘쯔양 협박·갈취’ 유튜버 구제역 사전구속영장”. 2024년 7월 24일에 확인함. 
  7. 고병찬 (2024년 7월 26일). '쯔양' 협박 혐의 '구제역·주작감별사' 구속”. 2024년 7월 27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