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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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시내와 그 주변을 보여주는 항공 사진

로스앤젤레스(Los Angeles)미국에서 가장 큰 도시 중 하나이다. 미국 서부 캘리포니아의 남서부에 위치 해 있다. 워낙 큰 도시이기에 여러가지의 지리적 단위가 로스앤젤레스로 통하는데, 일단 로스앤젤레스 시가 있고 (인구 400만), 더 큰 단위인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인구 1,000만), 오렌지 카운티를 더한 로스앤젤레스 메트로 지역 (인구 1,300만) 그리고 인근 5개 카운티를 묶은 로스앤젤레스 광역권 (인구 1,800만)도 다 로스앤젤레스로 통칭되곤 한다.

매우 넓은 지역이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와 오렌지 카운티를 합친 메트로 지역의 면적은 12,562 km2 로, 11,704 km2 인 한국의 수도권과 비슷한 면적이다.

1 명칭 및 지역

빨간 지역이 LA시, 그리고 회색 지역이 LA 카운티 내 타 도시들이다. 흰색 지역은 카운티 내 비도시 지역이며, 전체를 다 합친 것이 LA 카운티.
LA 광역권

"로스앤젤레스"라는 표현을 쓸 때 무엇을 의미하는지는 화자가 로스앤젤레스에 대해 얼마나 잘 아는 관계인지에 따라 다르다 - 타국의 경우 보통 광역권을 다 가리키며, 미국 국내인의 경우 (동부나 중서부 주민) 보통 카운티를 가리키나 광역권을 의미할 때도 있다. 캘리포니아 주민의 경우 광역권의 존재 자체를 모르는 경우가 많으며 (하지만 광역권의 개념을 설명해주면 "어 그래, 그렇게 볼 수 있지" 라고 수긍한다) 로스앤젤레스 카운티나 시를 큰 구분 없이 섞어서 사용하며 지자치 정부 관계자나 인구통계 관계자 정도 되어야 시와 카운티를 엄격하게 구분해서 부른다. 카운티 정부와 카운티 지역구는 존재감이 좀 낮은 편이라 오래 산 주민도 카운티의 경계선 인근으로 가면 (놀워크, 치노 등) 어느 도시가 로스앤젤레스 카운티 소속이고 어느 도시가 인근 카운티 소속인지 헷갈리는 경우가 많다.

한국어권과 영어권 모두 LA로 줄여서 잘 부른다. LA를 한국어식 으로 "에레이"로 부르는게 너무나도 보편화 되어있어, 사정을 잘 모르는 사람이면 계속 "에레이, 에레이"를 듣다가 한국 어딘가에 에레이라는 도시가 있는 것으로 착각 할 수도 있을 정도이다.

1970년대 이전에는 음차 표기로 가주(캘리포니아)의 나성 이라고 불렀다. 이 표현은 현재 거의 쓰이지 않으나, 1970년대 이전에 설립된 회사, 단체 등에서 가끔 볼 수 있으며, 멋으로 쓸 때도 있다. 예를 들어 나성제일교회, 나성영락교회, 민주평통나성지역협의회, 나성종합건설 등이 있다.

2 정치

민주당 강세 지역이며, 민주/공화 대결보다는 중도 민주/진보 민주 정책 대결이 이루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2018년 중간 선거에서 LA 다운타운 14지구의 케빈 데 레온 주 상원 의원이 현직 다이앤 파인스타인 연방 상원의원에 도전장을 내밀어 경선에서 2위를 얻어 둘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었다. 한편 캘리포니아 주지사에 도전한 전 LA 시장 안토니오 비야라이고사는 13%를 얻어 34%의 게빈 뉴섬 민주당 후보, 존 콕스 공화당 후보 뒤 3위를 차지해 경선에서 떨어졌다.

1992년 LA 시민 소요 사태 이후 주민의회 제도가 정립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다.

3 기타

LA컨벤션 센터

다운타운에 위치한 컨벤션 센터는 코미콘, 아니메 엑스포, E3 등 굵직한 행사들이 개최되는 장소이다. 시민권 취득자의 대규모 선서식도 여기서 열린다.

4 관련 항목

5 같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