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뜻이 이게 아니지만 마구 와전되어서 괴담이나 미스테리를 담은 짧은 글이란 뜻으로 쓰인다.
2ch발 "信じようと、信じまいと"라는 스레에서 시작되었다.[주 1]
한국에서는 위 글을 2ch 어비스라는 블로그에서 번역한 "믿든지 말든지"라는 글로 퍼졌는데, 해당 블로그에 원문은 남아있지 않고[주 2]다른 사이트에서만 찾아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