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자 마이레더(독일어: Rosa Mayreder, 1858년 11월 30일 ~ 1938년 1월 19일)은 오스트리아의 작가이자 화가, 음악가, 페미니스트이다.[1]
오스트리아가 유로를 사용하기 이전까지 통용된 500 오스트리아 실링 지폐에는 그의 모습이 그려져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