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테 초라

최근 편집: 2019년 9월 13일 (금) 22:14

로테 초라(Die Rote Zora)는 독일의 급진 페미니스트 게릴라 조직이다.

한국 후레아 패션 공장 노조 연대

한국 후레아 패션 공장 여성 노동자의 열악한 노동 조건에 연대하기 위해 후레아 패션 공장을 운영하는 독일 기업 아들러의 옷가게를 방화하고, 독일 언론 "타츠(TAZ)"에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후레아 공장 노동자의 투쟁은 승리했다. 아들러 기업은 노동자의 요구대로 임금 인상, 해고노동자 복직, 노조 결성 허용을 받아들였다.[1]

출처

  1. 채혜원 (2019년 9월 7일). ““타오르는 불길로 한국 여성 노동자에게 연대 인사를””.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