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컵 주식회사

최근 편집: 2022년 12월 30일 (금) 22:30

루나컵 주식회사는 한국의 도매 및 소매업, 교육 서비스업 기업이다.

  • [1] 월경 교육 프로그램을 전국구로 진행중. 참가시 루나컵을 증정한다.
  • <월경TMI>를 제작하여 무료로 배포한다. 배송비는 유료.
  • 화장실 문화를 바꾸고자 하는 목표로 수익금을 화장실 문화 개선에도 투자하고 있다.
  • 여대를 중심으로 월경행사를 진행한다.
  • 국내에 처음 생리컵이 3-4만원대로 고가에 판매되었으나 2만원대에 생리컵을 판매하기 시작해 시중 생리컵 가격이 2만원대로 하향 조정되는데에 큰 시발점이 되었다.

여성기업

의사결정 및 경영활동을 실질적으로 여성이 하는 여성기업으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으로부터 확인서를 받았다.[1]

생리컵

루나컵을 출시하여 2018년 펀딩 후 2019년 현재 루나컵 판매중. 온라인 / 오프라인 모두에서 판매중.

낮은 경부를 위한 생리컵, 미니사이즈, 컬러컵도 2019년에 출시 가능할 것이라고 한다.[2]

연혁

'잡음' 언론보도

2018년 10월 24일 비즈한국은 루나컵 내부 상황에 대한 기사를 내었다.[3] 루나컵은 홈페이지를 통해 이에 대한 답변을 내놓았다.[4] 루나컵의 공식 답변에서 언급된 협력업체 '박*' 대표는 10월 26일 트위터를 통해 입장을 밝히었다.[5] 언급된 디자이너도 30일 트위터를 통해 반박문을 공개했다.[6][7] 11월 3일 루나컵 대표가 다시 "퇴사자와 해고자가 제기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게시했다.

기타

  • 생산물 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하였다.

링크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