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 C.K

루이 C.K. Louis C.K.
본명	루이스 시케이 Louis Szekely
국적	미국
직업	배우, 코미디언
활동 기간	1985년 ~
웹사이트	[1] - 트위터

루이 C.K.는 美 배우, 코미디언으로 성추행범이다.

논란

성추행

2017년 11월 9일 뉴욕타임즈가 성추행 논란을 제기하였다. 기사에서 "상습적으로 여성들을 성추행 하였다. 2002년 여성 코디이언을 자신 방으로 불러 생식기를 보여 자위 행위를 하고, 2003년 Abby Schachner 여성에게 "자위를 하여도 되냐?" 라고 물어본 성희롱 발언으로 5명에게 성범죄를 저질렀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술집은 닫혀있었고, 우리는 축하를 하고 싶었다. 그는 우리가 존경하는 코미디언이었고, 여성 둘이 함께 있었다. 의도가 불순하여보이지 않았다. 그는 실제로 옷을 벗더니 자위 행위를 하였다." 라는 증언도 이어졌고, 피해자는 "문화 때문. 그는 자신 권력을 남용하였다." 라고 밝혔다. 이에 <사랑해요, 아빠> 시사회는 취소됐다. 홍보 담당자는 "어떤 질문에도 답하지 않겠다"며 옹호하였다. 이 사실은 한국언론에서 덧붙여 작성된 기사였다.

내로남불

앞에 기사 제목도 <앞에서는 페미니즘, 뒤에서는 성추행> 이었듯 페미니즘인 척 한 일화가 있기도 하였다. 2013년 <오, 주여!>에서는 "여성을 위협하는 가장 큰 문제가 남자라고 생각할때 여성이 남자를 계속 사귀는지 모르겠어요. 바로 우리가 여성 적이라고요. 역사적으로 볼 때 전 세계적으로 여성을 다치고, 고통에 빠지게 하는 남자가 1위 가해자예요. 그런데 남자들 가장 큰 위험요소는? 심장병." 이라는 발언을 한 적 있었다. 더 나쁘다. 남자가 여성에게 적이고 나쁜지 알면서 그런 사실에. 그러나 최소한 양심은 있었는지 "이야기들은 사실입니다. 그 당시 나는 여성에게 먼저 묻지 않고, 생색기를 보여주지 않았기 때문에 "괜찮다"고 스스로 말하였습니다. 하지만 내가 나주엥 너무 늦게 배운 당신이 다른 사람을 지배할 때 당신 성기를 보아달라고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다. 곤경입니다. 내가 이 여성들에 대하여 가진 힘은 "그들은 나를 존경하였다", "나는 무책임하게 그 힘을 휘두른다." 내 자신을 용서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내가 누구인지 화해하여야 합니다. 내가 그들에게 남긴 과제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살면서 가장 후회하는 일입니다. 나는 내 가족, 친구, 아이들, 그들 어머니에게 고통을 안겨주었다. 나는 내 길고, 운이 좋은 경력을 내가 원하는 모든 사실을 말하는데 보냈습니다. 이제 뒤로 물러서서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라며 시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