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여해

최근 편집: 2024년 1월 2일 (화) 00:35
류여해
국적대한민국
출생1973년 8월 1일
대한민국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
거주지대한민국 서울특별시 서초구
학력동덕여자고등학교
건국대학교 충주캠퍼스·관동대학교 법학 (졸업)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예나대학교 법학 (석사)
직업정치인, 시사평론가

류여해대한민국정치인이자 교수이다.


정치

2016년 12월 새누리당 윤리위원으로 정치권에 발을 들였으며 2017년 7월 3일 자유한국당 전당대회에서 최고위원으로 선출됐다.

팟캐스트

팟캐스트 적반하장을 진행한다. [1]

논란

2017년 포항시 지진 문재인

국민의힘 여의도 최고위원회 모두 발언에서 "문재인 정부는 결코 간과하고 들어서는 안 된다. 요즘 자고 일어나면 신문 보기가 너무 불안하다. 어제도 오늘 우리 동지가 한 명씩 사라지고 있다. 설마가 사람 잡는다고 하더니 보수 궤멸 작전이 시작되고 있지 않냐는 우려가 든다. 어제 전병헌 수석 사의가 피비린내 나는 정치보복 명분을 만들기 위한 보여주기가 아니기를 바란다." 라고 주장하였다. [2]

이후 페이스북에서 "그러면 경주 지진은 박근혜 정부를 향한 하늘 경고였냐", "지진은 하늘이 아니라 땅에서 났다"고 비판하자, "ㅎㅎㅎ 반사" 라고 반응하여 더 많은 비판을 받게 됐다. [3]

세월호 참사

인천 영흥도 앞바다에서 <낚싯배-유류운반선 추돌사고>가 발생하자, "포항바다에서 외삼촌을 잃었던 저로서는 남일같지 않습니다. 실종상태로 세월이 흐르면 제 삼촌처럼 유가족들에게도 시신이 없는 산소만 남을까 걱정입니다. 세월호 침몰 사건이 우리에게 아픔을 주고 난 뒤 무엇이 바뀌었나요? 한강 오리배는 선박일까요 놀이기구일까요? 우리는 규제를 풀어주고, 풀어주어야 하는데 규제하지는 않는지. 이번 사고 원인이기도 하는지.. 세월호 침몰 사건 후 겉으로는 바뀐 듯 하지만, 여전히 변하지 않는 우리 사회가 저를 더 슬프게 만듭니다. 다시는 저와 유가족들 슬픔이 반복되지 않는 세상을 꿈꾸어 봅니다." 라고 주장하였다. [4]

강의

  • 2017학년도 2학기 강의 예정인 교양과목 '포스트모던사회에서의 여성과 법'의 강의계획서가 8월 22일 경부터 인터넷에서 논란이 되었다. [5]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