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중일

최근 편집: 2022년 12월 29일 (목) 01:44

류중일은 LG 트윈스의 야구 감독이다.

선수 생활

1987년부터 1999년까지 삼성 라이온즈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지도자 생활

KBO 리그

2011시즌부터 2016시즌까지 삼성 라이온즈의 감독을 맡았다. 2011년부터 2015년까지 삼성은 5회 연속 정규 리그 1위를 하였고, 2011년부터 2014년까지는 4회 연속 리그 우승을 기록하였다.

2015년 삼성 라이온즈 몇몇 선수들의 원정도박 사건이 있엇고, 한국시리즈에서 두산 베어스에서 패배하여 준우승을 거둔다.

2016년에는 삼성은 정규리그 9위를 기록하였다. 이후 류중일은 삼성 구단의 기술고문이 되었고, 류중일의 후임 감독으로 김한수 타격코치가 취임하였다.

2017년 시즌 후, LG 트윈스의 감독으로 취임하였다.

국제대회

2013년 월드베이스볼클래식 한국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지만, 팀은 예선탈락하였다. 2014 인천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야구 대표팀의 감독을 맡았고, 금메달을 획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