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디북스에서 작품을을 연재중인 한 작가가 12일 블로그·SNS를 통해 리디북스에서 자신의 작품이 사실상 관리를 해줄 소속 출판사, 케어를 담당하는 PD가 없는 것이나 다름없이 연재를 해 왔다고 밝혔다.[1]
4월 15일 리디북스가 해명 및 사과문을 게시했다.[2]
4월 17일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 성명문을 발표.[3] 디콘지회 가스라이팅
출처
- ↑ “리디북스 웹툰 작가 099, "유일한 MG 지급 작품에 프로모션 배제" 주장”. 《웹툰인사이트》. 2019년 4월 12일.
- ↑ “[리디북스] 웹툰 <삼천의 밤> 관련 안내”. 《리디북스》. 2019년 4월 15일. 2019년 4월 15일에 확인함.
- ↑ 디지털콘텐츠창작노동자지회의 2019년 4월 17일 트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