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사 몽고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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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사형수로 2021년 1월 12일 사형 집행 예정이었으나 12 저녁 항소법원에서 집행을 막아 무기한 연기됐다.[1]

1 범죄 행위

2004년 12월 당시 36세였던 몽고메리는 미주리주 스키드모어에서 강아지 분양 사업을 운영하는 보비 조 스티넷에게 연락해 가게로 가 죽였다.[1]

2 구명운동

2020년 12월 말 7000페이지에 가까운 선처 호소 청원이 트럼프 행정부 측에 전달됐다.[1] 스칼렛 요한슨 등 유명인사도 동참했다.[1] 변호인단은 "어린 시절 강간과 인신매매의 피해자가 된 수천 명의 여성들에게 그들의 고통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권한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1] 또한 몽고메리를 석방해달라는 것이 아니라 무기징역형으로 감형해달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1]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는 2020년 12월 3일 미국 정부에 인권 전문가들의 입장을 전달하며 "그 역시 일평생 끔찍한 신체적·성적 학대를 겪었지만 보호조치를 받지 못했던 피해자"라며 "미 정부가 몽고메리를 사형에 처한다면 그것은 국가가 그녀를 또다시 배신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1]

KMBC 등 미 언론은 이번 형 집행 연기는 바이든 행정부가 들어서는 20일까지는 미뤄질 것으로 내다봤다.[1] 아울러 바이든 당선인은 사형 집행 반대를 이미 표현했기에 형 집행이 아예 진행되지 않을지도 모른다고 예측했다.[1]

3 출처

  1. 1.0 1.1 1.2 1.3 1.4 1.5 1.6 1.7 1.8 최현지 기자 (2021년 1월 13일). “68년만에 여성 사형하려던 미국...집행 직전 연기”. 《여성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