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타 메이 브라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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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타 메이 브라운(Rita Mae Brown, 1944~)는 미국의 소설가이자 시나리오 작가, 시인, 영화감독, 페미니스트 활동가이다. 1970년대 페미니즘과 레즈비언 해방 운동의 선두에서 활동했다. 유색인이자 레즈비언으로 살아 오면서, 1970년대 페미니스트 운동 내에서의 레즈비언의 소외를 비판하기도 했다.

생애

  • 1944년 미국 펜실베이니아에서 사생아로 태어났다.
  • 1963년 플로리다 대학교에서 동성애자라는 이유로 퇴학당했다.
  • 1964년 뉴욕으로 이주해 무일푼으로 뉴욕 거리 생활을 하기도 하며 뉴욕 대학교에서 고전학과 영문학을 공부했다.
  • 1968년 뉴욕 시각예술 학교를 졸업했다. 이후 문학 박사와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 페미니즘 운동이 활발하게 진행되던 1970년대 초반 전미여성기구(NOW, NationalOrganization for Women), 라벤더 위협(Lavender Menace), 더퓨리스(The Furies) 등에서 여성과 성소수자 인권 운동에 힘썼다.
  • 1973년 발표한 자전 소설이자 대표작 《루비프루트 정글(Rubyfruit Jungle)》은 이후 백만 부 이상 판매를 기록하며 베스트셀러 작가에 올랐고 리 린치 문학상을 받았다.
  • 2015년에 수십 년간 퀴어 문학에 이바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27회 람다 문학상을 받았다.

주요 작품

  • 《정의를 위한 코(A Nose for Justice)》
  • 《그녀의 나날에(In Her Day)》
  • 《여섯 중 하나(Six of One)》
  • ‘스니키 파이 브라운 시리즈(the Sneaky Pie Brown series)’와 ‘시스터 제인 여우사냥 시리즈(the Sister Jane foxhunting novels)’가 있다.

한국에 번역된 작품

  • <루비 프루트 정글> (알,알 옮김, 큐큐,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