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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1996년 만들어진 래디컬 페미니스트 소모임이다.[1]
활동
연극 코인라커, 피를 나눈 자매들, 퍼포먼스 나는 여성이다 등 문화운동을 하고 마녀라는 월간 잡지를 발간하였다.[1][2]
연극
퍼포먼스
멤버
출처
- ↑ 1.0 1.1 “아버지의 ‘순리’를 거역한다”. 《한겨레21》. 1998년 7월 9일. 2017년 12월 1일에 확인함.
- ↑ 2.0 2.1 2.2 2.3 2.4 2.5 김현정 기자 (1998년 1월 9일). “남성 거부한 여성주의 문화모임 '마녀' 독립선언”. 《중앙일보》.